실용음악과 긴장푸는법... 아마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가장 많이 검색해보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누구나 시험에서 싸워이겨야 하고, 1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실용음악과 합격/불합격이 갈리기 때문에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죠. 평소 잘하던 학생들도 실용음악과 시험특유의 경직된 분위기 때문에 긴장해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하니.. 긴장은 실용음악과 시험의 가장 큰 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여러분이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좀더
잘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부터 실용음악과 긴장푸는법 노하우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긴장하는건 당연합니다. 일단 실용음악과 실기고사장에 가면 같은 실용음악과 경쟁자들이
많이 있지요. 대기실에 한명한명 들어올때마다 서로 견제하는 눈빛들, 목만 살짝 풀려고 해도 죽일듯이 노려보는 경쟁자들
때문에 한번 겁먹고, 순서추첨을 하며 너무 앞이나 뒷순서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두번겁먹고... 결정적으로 실용음악과
시험장에 들어가서 실용음악과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눈빛에 또 겁먹는다는 학생들... 근데 정말 겁먹을 필요없어요, 잘 생각
해보면 경쟁자들도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도 여러분이 정말 미워서 그러겠어요? 실용음악과 시험에 워낙 많은 경쟁자가
몰리는데 비해 적은 인원을 뽑는데다가, 1분안에 자르는 엄격한 시험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자들은 물론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도 예민해져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표정이나 행동에 큰 신경쓰지마시고, 학생 평상시 하던대로만 잘하고 오면 됩니다.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도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역시
마인드컨트롤이죠. 다른 경쟁자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지 마세요. 오직 심사위원께 어필할 생각만 하세요.
여러분의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심사위원께 보여드리고 오면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심사위원께 잘보인답시고 갑자기
목소리를 이상하게 꾸며서 낸다던지...평소에 안하던 오버를 한다면 시험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평소실력대로 시험
본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평소에 연습을 미리미리 해두셔서 평소실력을 높여놓으셔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볼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시험 그래도 긴장되시죠? 정 긴장되면 시험 두시간쯤 전에 청심환을 먹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사람마다 약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며칠전에 시험삼아 먹어보고, 약을 먹을지 말지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좀 더 편안한 시험분위기의 실용음악과로 가시면 됩니다. 그 학교가 어디냐구요?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1분안에 자르는 그런 시험아닙니다. 최대 5분~10분이라는 넉넉한 시간동안 시험이 진행되며,
심사위원 교수님들 또한 긴장풀고 편안하게 하라며 웃어주시거든요~ 실용음악과 시험 특유의 분위기가 싫다는 학생들이 아주
만족을 느끼고 있지요. 연예기획사에서 가수를 직접 지도하시는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교수님께 직접 레슨받고 기획사에
발탁되어 데뷔하고 싶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세요. 내신수능미반영 한연사 실용음악과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에
지원하고싶으시다면 학교 홈페이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학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입학상담을 하고 싶으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입시자료 신청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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