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오디션 조언은 신유미에게
한연사의 실용음악과 오디션같은 경우에는 면접과 같이 이루어 집니다.그러다보니, 교수님들과의 말할 기회도 많아지고, 조언을 들을 기회도 많아집니다.이것이 무엇을 뜻하느냐? 바로 전문가에게 지적사항 및 조언과 연습방향을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타학교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면접관, 즉, 심사위원에게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하지만 한연사의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면접과 오디션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실용음악과 오디션곡을 부르고, 그곡에 대해서 면접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메리트입니다. 여기서 잠깐, 여기서 그럼 누가 조언을 해주고, 누가 연습방향을 잡아줄까요?바로 실용음악과 교수님이신 신유미!! 신유미가 직접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조언해줍니다.여기서 또 잠깐, 신유미를 모르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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