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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연습일지 100% 활용 TIP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연습을 매일 하다보면 어떤 날은 자신이 마치 필드에 나온 가수가 된 것처럼 노래 잘 불러지는

나 조차도 왜 연습이 잘 되는지 이해를 못 할 그런 기분 좋은 날이 있고, 어떤 날은 뭘 해도 연습이 안 되고 하루종일 

불러도 목만 아프고 짜증나고 답답하기만한 기분 더러운 날이 있죠^^ 오늘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어떤 날인가요??

컨디션에 따라서 연습이 좌우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연습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라고 봅니다.





우리의 몸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익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빼먹지 않고 연습해야만 조금 익숙해져

내 것이 되는거죠. 몸을 꾸준히 훈련시키지 않으면 까먹게 되요. 그렇다고 어제 한 연습방법이 어땠는지 그대로 기억

할 수 있나요? 그대로 기억할 수 없으니 메모를 해놔야 합니다. 이걸 바로 "연습일지"라고 부르는건데요~ 이미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연습일지를 적으며 그 날 하루 어느 정도를 어떻게 연습했는지 꼼꼼하게 적어놓고 있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중에선 연습일지를 열심히 적어놓고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모르는 친구들이 되게 많더라구요!

어떻게 연습한지 연습일지에 적어놓기만하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뭐가 도움이 될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더 좋은 목소리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연습일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할거에요. 자신이 연습해 온

순간들을 적어놓은 연습일지가 실용음악과 입시생 본인의 데이터가 되는거죠. 내가 어제는 어떻게 연습을 했었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그래서 연습이 잘 되었는지 적어두고 잘 된 연습방법은 나중에 연습일지를 참고하여 그대로

연습을 다시 실천해보고 연습이 잘 됐던 그 느낌이 맞다면 다시 꾸준히 연습하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 몸에 익겠죠!





이런 식으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연습하다보면 연습시간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전에는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연습했다면, 연습일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고 몸에 익히면

집중해서 단 시간안에 연습을 끝낼 수 있을거에요~ 학교도 나가야되고 실기 연습도 해야되고 실기시험을 가까워져

일분 일초가 아까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꼭 실천해야할 필수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아직도 실용음악과를 어디로 지원해야할지 헤매고 다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적극 추천할게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우수한 실력을 가진 실용음악과 학생을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서 연습생활 및 데뷔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자체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연습생을 모집하여 최고의 트레이너들에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영혼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이

매주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 개별 보컬 트레이닝에 힘쓰고 계십니다. 이정도면 한국연예사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죠?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부담없이 전화하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