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4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하고 우리나라 축구선수들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고 있죠~ 축구선수들은 90분 내내 달리고 있기 때문에 무릎 부상이 굉장히 잦다고 해요. 무릎 연골이 닳게 되면
제거하는 수술까지 받아야한다고 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좋아했을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선수도 무릎 연골 부상이
심해져 연골 제거 수술로 이른 나이에 선수 은퇴 선언을 하게 된거죠. 국가대표선수들 모두 부상에 꼭 신경써야겠어요.
이렇듯 실용음악과 입시생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몸은 소모품이나 다름없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을법한 피아노와 같은 악기들도 소모품이죠. 일정기간이 지나면 고치거나 새로 악기를 사야하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성대도 마찬가지에요. 이미 필드에 나온 가수들 중에 성대결절에 걸리는 사람이 많죠. 그런 분들은 성대를
혹사시키고 험하게 써서 성대가 소모된거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성대는 절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점, 알아두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은 아직 어린데다가 성대결절까지 겪어본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실용음악과 입시생 본인의
성대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연습이 잘 된다고 무리하면서까지 몰아서 연습하고,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휴식을 취하지않고 연습하느라 성대가 닳는다고 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분들이
노래연습을 할 때 목에 무리가 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당장 연습을 중단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악기와 같은 물건은 닳아서 고장나게 되면 돈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하나 새로 살 수 있어요. 허나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성대는 돈이 있다고해서 새로 하나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성대가 닳으면 고칠 수도 없고
새로 장만할 수 없으니 다신 노래를 못하게 되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목이 상한 상태에서 또는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본인의 목에 통증이 아주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지체하지말고 당장 최소한 수 십분의 휴식정도는 취해야 해요.
그것이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의 성대를 보호하고 오랜기간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음악에 대한 애정이 있고 열정과 끼가 넘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여기 주목해주세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2015학년도 예비수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대형 기획사 소속의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과 B1A4와 비투비의 스승이자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등 젊고 유능한 교수님들께서 직접
매주 출강하셔서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또한 실력이 우수한 실용음악과 학생은 기획사로 연계시켜서
데뷔할 수 있도록 서포트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만한 실용음악과가 어디있을까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고, 사진을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받으세요!
'예술학교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용음악과 노래 듣는 연습을 하자 (0) | 2014.06.20 |
---|---|
실용음악과 학생들!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0) | 2014.06.19 |
실용음악과 노래 부르는 법 (0) | 2014.06.19 |
실용음악과 기회가 있다면? (0) | 2014.06.19 |
실용음악과 순위, 중요하나요? (0) | 201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