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리듬감 키울 수 있다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대부분의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발라드를 선곡해와서 많이들 부르더라구요. 아무래도

리드미컬한 곡이 어렵게 느껴지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대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리드미컬한 노래들을

왜이렇게 기피하고 어려워할까요? 리드미컬한 곡은 대체로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리듬감에 의해 많이 좌우되므로

리듬감이 많이 부족한 실용음악과 입시생 친구들은 리드미컬한 노래의 그루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더라구요..





리듬감이 부족하다고해서 리드미컬한 곡을 평생 기피할건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꿈꾸는 가수가 되기위해선

웬만한 장르를 소화할 줄 알아야 해요. 발라드 가수였던 사람이 리드미컬한 노래를 안 부르리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리듬감이 떨어지면 선곡의 폭이 굉장히 좁아져요ㅠㅠ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은 아직 준비할 시간도 많고 성장할

시간도 충분하니 나중에 연습해야지 하면서 미루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연습을 시작하도록 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리듬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리드미컬한

곡 위주로 연습을 하는게 좋겠죠. 리드미컬한 곡을 많이 들어보고 노래를 불러보는게 중요합니다. 그걸로도 부족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기본적인 춤을 배워보는게 어떤가요??? 모델 겸 배우 김우빈도 워킹할 때 필요한 리듬감을

키우기 위해서 재즈댄스를 배웠다고해요. 따로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리듬감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는 방법없죠!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모두 몸을 움직이면서 리듬감을 익히신 후에 리드미컬한 곡도 잘 부를 수 있도록 해요~





아직도 리듬감이 부족해서 리드미컬한 곡이 어렵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신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과 소울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께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일대일 트레이닝을

강의하고 계세요^^ 강의를 통해 실력이 우수해진 실용음악과 학생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키거나 자체 기획사로

소속되어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하고 있죠! 특별히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만 받을 수

있는 기회와 교육을 놓치지 않고 싶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고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