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무용과는 타고난 사람만 가능하다?

실용무용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도 더운데 실용무용과 입시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진 않으신가요?

춤추는게 좋고 안무를 만들어보는게 재밌어서 실용무용과 입시를 준비해보기로 선택했지만 막상 입시를 겪어보면서

그냥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도 더 힘들고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실거라고 생각해요.

춤이 좋아서 출 때랑 입시를 위해서 춤을 배우는거랑 완전 180도 달라서 이제는 춤이 지겨워지고 힘들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제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인내하면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용무용과 합격을 바라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실용무용과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데요, 바로 타고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학과라는 편견이에요^^;

이런 편견은 모든 예체능계열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실용무용과를 준비한다고 하면 몸이 연체동물들처럼 유연하고

프로 댄서들마냥 춤을 출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실용무용과 입시생들은 이제 막 춤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우기 시작한 초보들인데 말입니다ㅎㅎ 타고난 사람만이 실용무용과에 지원하고 춤출 수 있는건 아니에요!

실용무용과라고해서 타고난 사람들만이 입학할 수 있는 학과는 아니에요. 가수들 중에서도 음치, 박치였던 사람이

수 년간 피나는 연습을 통해서 사랑을 받는 대중가수가 되잖아요. 춤을 추는 데 있어서 실용무용과 입시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골격과 균형입니다. 골격과 몸의 균형이 맞질 않는다면 어떤 춤을 추고 더 멋진 테크닉을

선보이더라도 절대 이뻐보일 수도 없고 화려해보일 수 없어요.. 한마디로 입시생들이 추는 춤의 맛이 살질 않죠~

춤이라는 것은 실용무용과 입시생들의 곧바르고 좋은 자세와 밸런스가 맞는 신체를 갖게 되면 곧고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일 수 있으며 기술 또한 정확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게 되요~ 올바른 자세와 밸런스는 선천적인 부분이 아닌

실용무용과 입시생들이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갖출 수 있는 부분이니 이제 춤을 추기 시작한 실용무용과 입시생들은

잡다한 기술들을 익히기 보다는 아름다운 춤을 선보이기 위해서 체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신체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실용무용과를 지원해야하는지 갈팡질팡하는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무용과는 어떠신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무용과는 유명 댄스스쿨은 물론 대형 기획사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데뷔 및 취업 설계가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 또한 라스트포원의 조성국 교수님, 고릴라 크루 김우성 교수님, 위너스크루 걸스힙합

팀장 류수호 교수님이 매주 출강하셔서 실용무용과 학생들에게 열정적인 강의를 선보이고 계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무용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실용무용과 입시자료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