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어색하지 않은 무대를 만들자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인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대부분 참가자가

노래 부를 때 목각인형처럼 가만히 서서 부르더라구요. 이게 단순히 오디션 참가자들에게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죠?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 들어가보면 허공만 응시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물론이고 노래부르는 내내 두 눈 꼭감고

부르는 친구들도 있고, 어필하겠다고 심사위원들이 뚫어질듯이 쳐다보는 부담스러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어요.





어색하지 않게 부른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얘기입니다~ 매번 연습실에서 혼자 부르거나 끽해야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의 월말평가의 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게 고작인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어려운 주문이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어색하지 않게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입모양, 표정 모두 중요하지만 그래도 제일 기초적인

손동작부터 신경써야합니다~ 노래부를 때 팔 내리고 차렷자세로만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실용음악과 심사위원 교수님들은 단순히 노래실력만 평가하는게 아니에요~ 소위 끼라고 하는 부분을 통해서 친구가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도 판단하시죠. 노래를 부르면서 끼를 발산하기 위해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필요해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 들어가면 스탠드 마이크 하나가 놓여있죠. 이거 하나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무대를 꽉 차게 만들어야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한 손으론 자연스러운 액션을 보여야죠.





거울을 마주하면서 연습해보세요. 여러분이 얼마나 어색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액션을 보여주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자연스런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손 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는 우선 원곡 가수의 무대를 봐야해요^^ 가수는 무대에서

어떤 식으로 무대를 꾸미고 있는지 돌려보면서 가수들의 동작을 모방해보고 조금 더 나은 모양으로 바꿔도 보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좋은 무대를 꾸미기 위해선 단순히 소리만 잘 내서는 안되죠. 적절한 연기또한 필요합니다^^





아직도 어떤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야하는지 고민하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신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자체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선발하여 가수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또한 실력이 좋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소울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께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맡아서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계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을 주시구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셔서 양식에 맞춰서 신청하시면 입시자료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