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과 이해할 수 있는 대본

방송연예과를 준비하고 계시는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2014년 상반기가 모두 지나가고 하반기에

접어들어 방송연예과 실기시험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죠. 오늘은 방송연예과 입시생들을 위해서 실기시험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볼까해요~ 방송연예과는 연기, MC, 개그 등 모든 방송연예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과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배우가 되길 희망하며 실기시험을 준비할 때도 연기를 준비해서 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연기를 준비해온 방송연예과 입시생들 중에 잘하는 친구도 있고 아직 좀 미숙한 친구도 있었는데 미숙하다는

지적을 받은 입시생들은 주로 발음에 대한 지적, 감정연기에 대한 지적을 많아요. 이런 친구에게 심사위원이

가장 먼저 질문하는게 있죠? "이 작품은 어떤 작품이에요?"라는 질문. 순수하게 어떤 작품인지 모르기때문에

물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방송연예과 입시생들이 준비해온 것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경우에 묻습니다.

방송연예과 입시생 여러분이 도대체 어떤 작품이냐는 질문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입시생 스스로 작품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있어야죠~ 아직 방송연예과 입시생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매니악한

작품을 준비하면 그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가끔 무조건 튀기 위해서 잘 알려지지 않고 대중성이

약한 작품을 준비해오는 방송연예과 입시생들도 있더라구요. 매니악한 작품을 준비하는건 정말 리스크 크죠.

어려운 대본 구해와서 눈에 튀는 것보다는 방송연예과 입시생 스스로 이해할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대중성이 없고 어려운 작품을 준비하게 되면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정보를

얻기 어려우며 본인이 작품을 이해하지 못했다는걸 광고하는 꼴만 되겠죠. 방송연예과 입시생들이 이해하고

어떤 작품인지 인지할 수 있는 대본을 구해서 그걸 심사위원들 앞에서 제대로 연기해보이는게 좋겠습니다^^ 

제대로 된 연기를 배우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국연예사관학교 방송연예과가 딱입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자체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정기적인 오디션을 통하여

연습생을 선발하고 있어요~ 또한 기획사 연계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는 방송연예과

학생들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되어 데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학기를

진행하는 동안 방송연예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학생의 노력 여부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경험들을

겪을 수 있겠죠! 한국연예사관 방송연예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