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활용이 중요한 실용음악과

임재범, 성시경, 브루노 마스 등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목소리가 끝내주게 좋다는 점이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생각하기에 목소리가 좋은 가수들은 이들 외에 또 누가 있나요? 목소리가 좋은 가수들의

노래를 듣다보면 안 좋았던 기분도 싹 풀리는 느낌이죠. 특히나 말을 많이 하는 아나운서, MC, 배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선망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선 목소리가 성공을 가르는 중요한 키포인트로 작용되는 경우도 있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고싶어하는 가수들의 경우, 호감을 사는 목소리이거나 아니면 개성이 강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면 대중들의 기억 속에 더 빨리 오래 남을 수 있으며 다른 가수들보다도 호감을 더 쉽게 살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좋은 목소리를 낸다는건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실용음악과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목소리만 들어도 심사위원들은 이 친구가 노래를 잘하겠다 못하겠다 대충 짐작이 간다고해요.

그런데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인데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친구가

많다고 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면 그 목소리를 최대한 뽐낼 수 있는 곡을 선곡해

실기준비를 해야죠. 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인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고음으로 시작해서 고음으로 끝나는 노래를

부르게 되면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장점이 가려지고 단점만 두드러지게 되는 결과를 나을 수 있어요.. 이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에게 자신의 장점을 돋보일 수 있는 적합한 입시곡을 선곡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목소리 활용이 중요하다고 했다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목소리를 바꿔버리라는 것은 아니구요! 많은 노래를

장르에 상관없이 들어보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있는

노래를 연습해보면서 자기 자신을 개성있는 보컬로 다듬어나가야 합니다^^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목소리를

가꾸어 나가고 관리하는 일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나중에 가수가 되어서도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을거에요!

아직도 어떤 실용음악과를 가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때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학교 소유의 자체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또한 기획사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이 직접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시며 이를 통해

실력이 상승되고 가능성이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선발하여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를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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