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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제대로 목풀기하자!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7월 중순에 들어선 지금, 실기시험 준비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더울수록 연습도 하기싫을거고 기말고사도 끝나고 7월 모의고사도 끝나고 아마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마음먹은대로 연습이 잘 되지않을거에요~ 이런 상태에서 무리하게 연습을 하다

보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성대가 다칠 가능성도 높으니 무리한 연습은 절대 금물이어야 하는거죠~^^




하나뿐인 성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목을 자주 사용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모두 목관리에 주의하면서

연습할거라고 생각해요~ 100m 달리기를 뛰기 전에 다리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으면 다리가 땡기면서

쥐가 날 수도 있는 것처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마음껏 노래 부르기 전에 목을 풀어주지 않으면 성대에

무리가 가게되고 심한 경우에는 성대 결절과 같은 질환을 앓을 수도 있으니 목풀기는 정말 중요한거에요.





하지만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목풀기라고해서 대충 목 근육 이완시켜주고 아아아~ 하다가 노래로

바로 넘어가는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철저한 목 관리를 위해서

목풀기에 대해서 설명해볼게요~ 목풀기라고해서 단순히 목만 풀어주는건 절대 안됩니다. 누누히 말했듯

노래부르는 건 전신을 사용한 전신운동이거든요! 전신을 풀어줘야 신체가 적절한 긴장상태가 되는거죠^^





우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아무거나 들고 10분정도 천천히 말하면서 읽으면 성대의 긴장을 좀 풀어주고

입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줍시다. 여기까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알던 목풀기 방법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서있는 자리에서 콩콩 뛰어보세요~ 제자리뛰기를 하고 난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몸 전체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게 되죠! 그러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노래 부르면서 자주

쓰는 횡경막의 긴장도 싹 풀어주게 됩니다^^ 목풀기라고해서 단순히 목만 풀어주면 안되는거 아시겠죠?





아직도 어떤 학교로 가야할지 고민인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라고 들어보셨나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가수로 데뷔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소속의 자체 기획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어요~ 또한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등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교수님들이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면 언제나 친절한 상담 가능하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