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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가사전달부터 차근차근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가수들 중에서는 발음을 일부러 흘리듯이 발음하는게 개성으로

받아들여지는 가수들이 굉장히 많죠. 그래서인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서도 이런 가수들을 쫓아서 발음을

뭉게고 흘리는 친구들이 많아요. 대중가수들은 그게 하나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이제 음악을 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그게 개성이 아닌 나쁜 습관, 쿠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는거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그렇게 원하는 가수는 단순히 고음을 잘 올리고 음을 잘 맞춘다고 해서 가수가 아니죠.

가수라는 것은 노래에 담긴 메시지를 음에 맞춰 듣기 좋게 전달해주는 전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가사 전달 연습을 게을리한다면 진정한 가수라고 보기 힘들죠. 오늘은 가사전달때문에

힘들어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서 가사전달 연습방법에 대해 다함께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사를 전달함에 있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하는 것은 발음이겠죠? 아나운서 분들이

연습하는 입에 볼펜물고 책읽기가 제일 효과적입니다^^ 발음을 또박또박 하지 않으면 어떠한 노래도 제대로

가사 전달을 하기 힘들어질거에요~ 곡에 붙여진 가사를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음을 붙이지 않은 채

천천히 읽어보세요. 이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의 입에 가사가 좀 달라붙을 거에요~





노래를 부를 때 가사 전달은 발성, 호흡만큼이나 기본적인거에요. 하지만 의외로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가사 전달에 비중을 두지 않고 그냥 부를 때 발음이 되는대로 막 부르더라구요. 노래의 감정표현에 있어서도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발음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관객들이 곡에 담긴 감정들을 똑바로 느낄 수 없으리라고

생각되네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으 바이브레이션 같은 테크닉외에도 가사 전달을 위해 발음 연습을 합시다!!





아직도 어느 학교로 진학해야 될 지 고민하고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어떠신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가수로 데뷔하는게 목적인 학생들을 위해 자체 기획사를 운영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노력하고 있죠. 또한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킨후,

가능성있는 학생들이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형 기획사 소속 트레이너,

프로듀서, 가수 등의 실무진 교수님들이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직접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가능하구요,

더 자세한 자료들을 받고 싶은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 신청이 가능하오니 신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