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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모델학과

모델테이너학과 필살기를 준비하라



여러분 모델테이너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에는 모델들이 런웨이에만 갇혀있지않고 런웨이 바깥으로 나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모델테이너라고 말합니다~ 모델테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모델로서 필요한 워킹, 포즈 연습 외에도 여러가지의 교육을 받아야하는데요. 이땐 모델과보단

모델테이너가 되기 위해 적합하고 체계적이며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모델테이너학과가 제격입니다~





하지만 모델테이너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입시생 여러분들에게 모델테이너학과 입시 준비를 하라고 말하면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해하는 입시생들이 많더라구요~ 모델테이너학과라고해서 모델학과랑 완전

다르다고 볼 수 없죠. 모델테이너학과는 모델학과에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들을 합친 학과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오늘은 입시생 여러분들이 모델테이너학과를 합격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태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모델테이너학과 입시생 여러분, 모델테이너가 모델과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라는건 다들 아시죠? 모델테이너가

되기 위해선 모델적인 모습을 갖춰야할 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적인 모습을 갖춰야하는거죠. 모델테이너학과

면접장에서 모델테이너학과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합격이 더 가까워지겠죠? 모델테이너학과 실기 땐

모델이 보여줘야하는 것들 외에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게 유리해요. 단순히 워킹만 잘하면 도움되지않죠.





워킹, 포즈 외에도 모델테이너학과 면접 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장기 하나를 준비해가는게 좋죠. 아무래도

연기나 노래와 같은 장기를 준비하는게 가장 무난하겠죠. 런웨이말고도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게 모델테이너학과 면접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거창한 연기, 노래 등을 준비해갈

필요는 없구요~ 모델테이너학과 입시생이 자신있는 연기나 노래를 짧막하게 준비해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워킹은 대부분의 모델테이너학과 입시생들이 비슷한 수준이므로 장기를 준비하는 것이 필살기가 될 수 있죠.





모델테이너학과 입시생 여러분, 아직도 어느 학교의 모델테이너학과를 들어가야하는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모델테이너학과는 어떠신가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지호진 교수님, 심하은

교수님, 최창균 교수님 등 현직 모델 교수님들께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세요^^ 또한 자체 기획사와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로 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