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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합격은 운과 실력이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합격하려면 실용음악과 학생에게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지만

운 역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필요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뿐만 아니라 어느 것을 하든 운은 필요하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에서는 운도 어느정도 있어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이 열심히 연습하고

컨디션 관리를 잘 해도, 실용음악과 심사위원에 합격이 결정되기에 실용음악과에서 운은 중요한 존재이죠.

 

 

 

 

실용음악과 입시는 일반 입시와는 다른 점이 있어요. 일반 대학 입시는 수능을 보고, 수능 점수에 맞추어 대학을

선택합니다. 반면에 실용음악과는 실기시험 + 수능&내신성적으로 인원을 모집하고, 실기시험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못 보면 아무리 수능&내신을 잘 봐도 입시에서 떨어집니다. 이 실기시험을 보는 심사위원들과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수준에 따라 실용음악과 학생의 실기시험 합격 당락이 결정되는 거예요.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내 앞의 지원자가

더 잘했다면 합격이 힘들지만, 반대로 내가 시험을 망쳐도 앞의 지원자가 더 실력이 없다면 실용음악과 합격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요소로는 심사위원의 스타일이 있을 수 있어요. 유명한 실용음악과의 경우, 많은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하기가 버거워서 2~3일정도의 실기시험을 보거나, 심사위원을 두 조로 나뉘어서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치루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같은 심사위원이라도, 날마다 조금씩 심사평이나 심사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심사위원이 다르기 때문에 심상위원만의 기준이 있어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실력에 대한 평가도 다르기 때문에

유명한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은 입시생들 사이에서 복불복이라고 할 만큼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어요.

 

 

 

 

시험전까지 몸관리를 잘 하다가 시험 당일날 몸관리를 잘못하여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 전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고 몸을 풀고 실기시험을 보시길 바랍니다.

미리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 가서 분위기와 장소를 파악하고 적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장이라는 공간의

특수성으로 긴장과 집중력이 흐트러져, 실기시험 때 실수를 많이 하는 것도 있으니 환경적응도 필수로 해야 합니다.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이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운을 너무 의지하면 안되요 ㅎㅎㅎ 운보다는 자신의 실력이 좋아야

운도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기 오디션은 운보다는 자신의 실력과 가능성, 열정이 있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어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 소속 프로듀서, 보컬트레이너 분들이

교수님으로 있어 직접 실용음악과 학생을 가르치고, 기획사형 트레이닝,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용음악과 학생은 실력과 경험을 쌓을 수가 있어요. 실력이 우수한 실용음악과 학생은 기획사 연계 시스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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