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내차팔기 시장은, 오프라인의 중고차업체 혹은 직거래를 통해 거래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폭이 시장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시간과 노력을 보다 많이 쓰게 되었다.
시간과 노력을 덜 쏟는 만큼, 비교적 낮은 가격에 차량을 팔 수 밖에 없었다.
당연한 결과이다.
비교적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직거래 같은 경우에는,
위험이 따르기에, 권장하는 방법이 아니다.
중고차 매매에 대한 시장이 좁았던 만큼, 고객들은 손해아닌 손해들을 감수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이카 라는 어플이 등장했다.
내차팔기 어플리케이션 바이카의 등장은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아니라, 바이카는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있고,
창업경진프로그램 황금의 펜타곤(kbs1 방영)에서 얼마전 우승까지
차지하는 위엄을 보이고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카는 사진 4장과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상세한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전국의 딜러들이 입찰 경쟁을 시작한다!! 경매 방식이라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후에, 가장 높은 차량 가격을 제시한
딜러 3명이 나오면, 사용자는 딜러의 멘트와 가격에 따라,
딜러를 선택하는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여기서 바이카는 안전거래시스템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는 바이카의 관제하에,
고차딜러와 거래를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기때문에,
자신의 차량가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감가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그 딜러와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다른 딜러와 연결시켜주는 내차팔기 어플리케이션 바이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중고차 딜러에게 너무 손해인 어플이 아닐까?
아니다. 광고비 절약과 동시에, 앉은자리에서,
수많은 소비자들의 차량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금전적인 측면에서 훨씬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내차팔기 시장에 있어서, 불필요했던 비용들을
최소화 시켜 사용자와 중고차딜러를 만족시킨 내차팔기
바이카 어플리케이션!! 현재 바이카를 벤치마킹해서
내차팔기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고는 있긴 하지만,
중고차 딜러수와 등록량의 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내차팔기 시장에서 미리 자리잡은 바이카가
단연 빛이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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