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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가수가 되기위해서 실용음악과로 가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가수가 되기위해서 왜 실용음악과에 가야하지?
실용음악과 붙는다고 가수되는거 아니잖아? 가수한테 실용음악과 출신이라는 것이 왜필요해?
간단하게 생각하면 실용음악과에 굳이 가지않아도 된다는 것이 맞는 소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수와 실용음악과는 굉장한 관계가 있고, 가수가 되기위해서 실용음악과를 가는것이
상당히 좋고 유리하고, 실력발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가수가 되기위해서 실용음악과를 간 경우와 실용음악과는 필요없다 생각한 경우의 차이를 밝히겠다.


일단 가수가 되기 위해서 실용음악과를 가지 않았을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실용음악과를 택하지 않고 가수가 되겠다고 기획사를 돌아다니며 면접을 보고, 
오디션을 보러다닌다. 이 학생은 좋은 보컬을 가지고 있고, 노래를 참잘한다.
하지만 기획사에 들어가기전까지는 아직 아마추어일뿐이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엄청나다. 물론 프로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있다고치자.
기획사를 돌아다니면서 오디션을 보고 탈락하고 연습하고 공부하고 또 오디션을 보고,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오디션이라는 것이 매일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기획사에
꼭 가고자 한다면 더더군다나, 기회는 적을 것이다. 그럼 이 학생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교말고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도록하자, 보컬트레이닝학원 실용음악학원이 있다.
여기서 알아야할것이, 결국은 자신의 실력을 더 키우기위해서는 보컬트레이닝학원이나 실용음악학원을
가야된다는 것이다. 왜 굳이 실용음악과 학교를 마다하고 학원을 다니는 것인지 아이러니하다.
참고로 학원은 학교보다 힘이 훨씬 약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어야한다.


자 그럼 가수가 되기위해서 실용음악과를 선택한 경우에 대해서 이목저목 살펴보도록하자.
실용음악과를 선택한 학생은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게될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좋으니깐?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면접과 오디션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그 오디션이 키포인트이다, 기획사 오디션보다는 조금 유하게 학생을 선발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각 기획사들의 실장급 간부들이 오디션을 보게된다.
이렇게 재능있고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학원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체계적이고, 실용적이고, 막강한 힘이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되며, 프로로 성장하게된다.
그리고 오디션을 따로 보러다닐 필요가 없어진다. 각 기획사와 연계되어 진행하는 학교이기때문에,
수업을 듣다가도, 연습을 하다가도 바로 실용음악과에서 케스팅이 가능하기때문이다.
기회를 맞이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장점이다.

그리고 오디션을 보러간다치면, 학교에서 학교장추천서나 교수추천서를 받아갈 수가있기때문에,
따로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엄청나게 큰 힘이된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있다.
그 힘을 잘쓰는 실용음악과 학생이 바로 스타가 될 주역이자 주인공이 될 수 있는것이다.
만일 당신이 가수가 되고싶고 슈퍼스타가 되고싶다면, 실용음악과를 선택할 것인가 안할것인가.
생각이 있다면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를 검색하고 실용음악과의 장점을 알아본후, 지원할것이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2013년 여름에 나타난다.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한국연예사관사도들이 주름잡는 것을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는 바라고있다.
특히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가요계를 주름잡았으면 하는 바람이있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그러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게될것이다.
슈퍼스타,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선택함이 최고인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