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예능의 왕국이다.(물론, 2~3년전에는 더 대박이긴했지만....)
그래서 몇년년 사이에 엔터테이너, 예능인들이 활기를 치고, cf까지 섭렵하기에 이르렀다.
제2의 유재석, 제2의 강호동 등등의 말이 나올정도로 리얼예능 1세대들이 주목받았다.
앞으로도 예능의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엔터테이너가 되는 길을 한번 알아보자.
대표적인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는 유재석 강호동 노홍철 정형돈 박명수 등등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유재석같은 경우에는 대학을 아에 방송연예과쪽으로 선택한, 정도의 길을 걸어온 예능인이라 할 수 있다.
유재석은 방송연예과를 다니면서 예능에 대한 공부(?)를 했...고?(방송을보면 놀러다녔다고만한다)
개그맨이 되서 긴 무명의 시간을 거쳐서 현재 1인자,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인이 되었다.
방송연예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방송연예과의 멘토, 방송연예과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형돈 박명수는 개그맨 시험을봐서 공채로 합격한 뿌리깊은 개그맨들이라고 할 수 있다.
박명수는 꽁트를, 정형돈은 공개코미디를 통해서 인지도를 쌓았고, 예능 출연으로 엄청난 인기를 거뭐쥐었다.
물론 둘다 방송연예과를 나오지는 않았지만, 방송연예과 출신을 뛰어넘는 몸개그와 센스, 입담으로
대한민국을 웃기고 있다. 물론 요즘엔 시들시들하다는 평가를 받긴하지만, 정말 정말 웃긴 개그맨들이다.
그리고 강호동, 씨름으로 대한민국에 최고를 달렸다. 씨름계의 레젼드라고 할 수 있다. 이만기와 더불어?
강호동, 역시 꽁트로 개그맨의 길을 시작했다. 꽁트로 시작해서, 예능, mc까지 섭렵하며 1박2일을 통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이 되었다. 물론 유재석과 비교되고, 경쟁이 붙는 것은 사실이지만, 1인자다.
강호동은 방송연예과를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봤을땐 머리가 좋은것 같다. 방송을 잘 이해하고,
흐름을 잘 파악하는 강호동의 마력, 거기에 파워풀한 리더쉽까지 갖추고 있어, 1인자가 된것 같다.
노홍철, 개그맨도 아니고 그냥 예능인이다. 엔터테이너라고 해둘 수 있다. 엄청난 사기행각과
센스있는 언변, 거기에 더해지는 악독한 독설에 거친 표정연기까지, 정말 예능인이라고 할 수 있다.
노홍철 역시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할 수 있다.
자,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노홍철은 제외한 나머지 예능인들은 개그맨이다. 공채건 특채건 개그맨으로
시작한 이들은, 예능인이 될때까지 엄청나게 오랜시간 무명 혹은 준비의 시간을 가지고 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강호동은 등장부터 떳긴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사랑받는 연예인은 아무래도 예능인이 아닐까싶다.
이렇게 예능인이 되려면? 방송연예과를 진학해보는게 어떤가? 방송연예과에서 예능인, 방송인, 엔터테이너로
한번 발돋움 하는 것이 어떤가. 방송연예과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유재석, 유재석 처럼 차근차근 밟고 올라가자.
방송연예과를 통해서 방송에 대한 것을 알고, 꿈이 개그맨이라면, 배우면서, 혹은 방송연예과 친구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면서, 꽁트도 짜보고, 공개코미디도 연습해보고, 예능감을 익히는 것이 어떠한가?
방송연예과, 한국연예사관으로 오길 바란다. 방송연예과와 기획사를 연계시켜, 기획사에 들어가기 수월하게,
방송에 한번이라도 더 비추기 수월하게 방송연예과의 커리큘럼과 방송연예과 실습을 만들어, 방송연예과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국연예사관의 방송연예과로 와서, 방송인이 될 준비를 하도록 하자.
방송연예과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예능인, 엔터테이너가 꿈인 친구들이 에너지를 가져가서 방송연예과 출신
방송인이 되기를 바란다. 방송연예과는 역시 한국연예사관!! 방송연예과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를 느껴보길 바란다.
방송연예과에 와서 꿈이 같은 친구들끼리 모여, 예능감을 높히고, 개그맨이 꿈이라면 함께 준비도해보고,
방송연예과에서 캐스팅이 될 수 있도록 한번 연습해보는 것이 어떠한가?
한국연예사관은 연예인을 만들기 위한 학교이다.
방송연예과 역시 마찬가지이다. 방송연예과로 와서 연예인이 되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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