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과:: 방송연예과내에서 진로를 찾아보자.

방송연예과 진로::방송연예과에서 국민mc가 되어봅시다.  http://www.kec.sc.kr

방송연예과 진로에 대해서도 벌써 3탄입니다. 방송연예과에서 가능한 진로를 알아봅시다!

방송연예과 진로 1탄에서는 개그맨, 2탄에서는 리포터를 언급하며, 방송연예과 진로를 소개했죠.

자그럼, 방송연예과 진로에 대해서 3탄, 방송연예과 진로 3탄을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송연예과 진로에대한 안내 3탄, 방송연예과 출신 mc가 되보도록 할까요?

mc,꿈의 직업의 반열로 오른지 오래됐습니다. 방송연예과에서 mc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mc가 되는 길에는 두가지 학과가 빛이 납니다. 바로 방송연예과와 레크레이션과입니다.

방송연예과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레크레이션과, 사실 방향성과 성향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mc라는 비슷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연예과에서의 mc는 방송매체나, 시상식같은

차분하거나 정확한 발음이 요구되는 mc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레크레이션과는? 행사, 여행등 신나는 흥돋는 mc를 보는 부분에서 빛을 바랍니다.

약간은 다르지만 같은mc를 꿈구는 방송연예과와 레크레이션과!! 방송연예과 같은 경우에는

세명의 롤모델이 있죠. 바로 연극영화과 출신 신동엽, 격투기학과 출신 강호동, 방송연예과 출신 유재석

국민mc세분을 모셨는데요, 아무래도 방송연예과 출신의 유재석!! 방송연예과의 신이라고할 수 있죠.

그럼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같은 mc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 mc는 말을 잘하는 개그맨이나, 아나운서, 배우분들이 시상식같은 mc를 봅니다.

아무래도 대충의 대본이 정해져있기에, 배우나 아나운서 분들이 멋진 목소리와 중저음으로 전해줍니다.

하지만 항상 있는 돌발상황과 쳐지는 분위기를 바꿔줄 능력자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개그맨들이

mc부분으로 많이들 진출하는 부분입니다.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원하는 꿈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mc가 되려면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송연예과에서 mc가되려면,

일단 말을 많이할 수있고, 무대경험이 많아야 실수도 적고, 노하우도 있으면서 부드럽게 좋은 분위기로

잘 흘러가겠죠? 말을 잘해야합니다. 상황파악도 빨라야하구요.

한국연예사관의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mc가 되도록 방송연예과에서 노력을 할 것이고,

업청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거기에, 방송연예과가 지니고 있는 힘을 길러,

학교내에서도 진행에 대한 부분을 방송연예과 내에서 책임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획사와 연계하여 진행하기에,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꼭, 원하는 기획사로 들어가셨으면 합니다.

원하는 기획사를 꼭 들어가셔서 mc로서 방송활동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한국연예사관 방송연예학과에서는 방송연예과 학생들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렇기에, 방송연예과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고,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원합니다.

한국연예사관 방송연예과 친구들이, 꼭 국민mc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