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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연극영화과 오디션안내

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연극영화과 오디션 알아보기


한국연예사관에 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연극영화과에 지원한 학생분들.

7월27일, 8월 3일에 있을 오디션에 긴장하고 계신텐데요.

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연극영화과의 오디션에 대한간락햔 소개와 팁 

그리고 필수 준비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형 기획사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 연극영화과, 방송연예과

이런 학교 학과들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어떻게 합격이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대형 기획사로 들어가기위한 첫번째 발걸음, 오디션을 통과해야

실용음악과든 연극영화과든 방송연예과든 한국연예사관으로 올 수 있기때문에,

세세하게 자세하게 알아보셔야 할것입니다. 지금부터 오디션에 관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일단 방송연예과, 방송연예과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자신의 특기를 잘 살리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리포터, 개그맨, 방송인, 전문mc, 성우, 아나운서등, 많은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학과가 방송연예과이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연기 및 리포트, mc, 개그 등에 대한 

대본이 필요하기에, 대본 1장을 필히 챙겨오셔야 합니다. 아나운서, mc를 제외한 다른 분야들은

사실상 대본을 보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아나운서, mc같은 경우에는 대본을 정확히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기에, 일단 대본을 숙지하되, 대본을 가지고 읽으실 수는 있습니다.

꼭 심사위원들이 보고 있을 대본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그쪽같은 경우에는 소품이 필요하시면

소품을 챙겨오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연극영화과, 정통연기, 연극연기, 방송연기에 대한 공부를 하는 학과가 연극영화과 입니다.

그렇기에, 연극영화과에 오디션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자유연기를 2분 이내로 하셔야 하는데,

역시 대본을 숙지하시고, 대본은 심사위원께 주시고 연기를 하시면 됩니다.

연기자가 대본을 읽으면서 하는 것은 없기에, 꼭 대본을 암기하시고 숙지하셔서 연기하시기 바랍니다.

연극영화과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자유연기 2분에 자기 pr시간이 약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연극영화과는 대본을 꼭 가져오시면 되겠습니다. 연극영화과로서 자신이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연기를 하셔서, 자신만의 캐릭터와 개성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연극영화과 내에서의 최고의 캐릭터가 되시는 것이, 연기력을 가장 끌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연극영화과에서의 그분야의 캐릭터는 내가 차지한다!! 라는 강력함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도 여러가지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보컬, 실용음악과 기악,

실용음악과 싱어송라이터, 실용음악과 작곡, 실용음악과 ccm전공으로 나눠지는데, 일단

실용음악과 보컬,ccm 같은 경우에는 mr을 준비하거나, 반주자에게 줄 악보 3장을 챙기셔야합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과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연주할 개인악기가 있으면, 개인악기를 챙겨오시고,

악보를 꼭 가져오셔야 합니다. 실용음악과 기악과 같은 경우에는 만일 본인이 사용하는 악기가 

있다면, 개인악기를 가져오셔도 되고, 드럼이나 건반이라면 오디션장에 구비되어있는 악기를

사용하셔도 무방하고, 악보를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연극영화과를 지원한 학생들, 건투를 빌겠고, 꼭 합격하셔서, 

초대형 기획사와의 연계와 대형기획사의 이사진 및 관계자들이 교수로 위촉되어있는 

한국연예사관에 입학하셔서, 기회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전할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초대형 가수 및 연기자, 방송인으로 거듭 성장하시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연예사관에서 주는 기회를 꼭 얻으시기 바라며, 연극영화과/방송연예과/실용음악과 학생들

시간 엄수입니다. 시간을 꼭 지키셔서 오디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30~40분 일찍오셔서

오디션에 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