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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추천

실용음악과 추천합니다.

어떤 학교의 실용음악과가 좋을지 추천해볼까요?

네,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를 추천합니다.

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추천할까요?


(아래 사진 누르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1. 기획사 연계


타도 기획사 연계라고들 한다.

실상을 따져보면, 기획사 연계라면서 에서 오디션

일년에 한두번 봐주면서 실용음악과와 기획사를 연계했어요~

라고 한다. 이것이 과연 연계일지 생각해 봐야할 항목이다.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는 정말 연계했다.

대형기획사의 신인개발본부 이사님을 실용음악과 교수로

위촉시켰다. 다른 부서도 아닌 신인개발본부이다.

신인개발본부 이사님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교수이다.

즉, 생활을 잘하고, 연습해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다면,

그 자리는 언제 어디서나 오디션장이 될것이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교수재량으로 

기획사에서 비주기적으로 하는 특별 오디션에 초청되어

비공개 오디션을 치룰 수도 있다는 것이다.


2. 44년 됐지만 다시하는 신설


44년의 전통이 있지만 엎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실용음악과이다.

실용음악과는 44년이 됐지만, 전통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

왜일까? 1번에서 말했다 시피, 기획사와 연계하면서 새롭게 시작한다.

새롭게 하는만큼 이름도 바꾸고, 위치도 서울로 이전했다.

신설의 장점은 두가지다. 

첫 1기생을 잘 관리해야 가 잘되기에

1기생에게 엄청난 지원과 교수님들의 열정이 들어갈것이다.

두번째, 새로운 건물로 들어가게된다.

새로운 건물과 새로운 음향시설 및 무대, 연습장 등등

새롭게 시작하는 의 시설은 최신의 최고급이 될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새로만들어진 가 좋을수밖에 없다.


다시말하면, 새로운가 아닌,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이기에,

훨씬더 좋은 조건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


3. 기획사형 이다.


기획사형 라는 장점을 살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있는 시간을 최대한 짧게 하여,

실용음악과에서 바로 가요계로 진출할수 있도록 한다.

그런 제도를 갖춰놓은 실용적인 실용음악과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기획사에서 가수들을 가르치던 보컬트레이너들이

로 넘어와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가르친다.

즉, 가수에게 주던 수업을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받을수 있다.


4. 연예인으로 과장홍보하지않는다.


연예인을 돈주고 사서, 과장홍보하는 들이 더러 있다.

더러있는건지 더럽게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실상을 따지고 보면, 한학기에 한두번 특강으로와서

학생이름조차 얼굴조차 실력조차 한두번보고 사라지는것이

어떻게 교수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돈을 학생들에게 쓴다면 얼마나 큰투자가 될 수 있는지 모른다.

그저 실용음악과에 학생들을 채워넣기 급급하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연예인으로 과장홍보 하지 않습니다.


연예인 홍보뛰듯 와서 특강 한두번 해주고 사진빌려줘서

홈페이지를 가꾸고 있는척 다 떠들지 않습니다.

교수는 교수의 본분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추천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