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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빤짝빤짝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홈페이지는 아래 사진 클릭하기.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빤짝빤짝


정말 열정과 눈빛이 새내기의 느낌이 반짝반짝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정말 실력도 있으면서 비쥬얼도 좋고 마음가짐도 멋진 친구들이 많아요.

물론 아직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아 실력이 부족한 친구들도 있지만, 그런 친구들중 

합격한 친구들은 성량이 좋다던지, 목소리톤이 좋다던지, 잠재능력이 있는 친구들이라고

심사위원 분들께서 체크해 주셧습니다. 심사위원 분들은 정말 가수들은 많이 발굴하고, 

키워낸 분들이기에, 그분들의 눈과 귀를 믿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을 보셨던 분들은 초대형기획사의 신인개발실 이사님, 신인개발실 트레이너, 

신인개발실의 프로듀서 분들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해주셨기에 믿음직 스러운 분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분들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교수님으로 자리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혹은 살짝 아쉬운 점들을 지적해 주셨고, 그학생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지적해주셨습니다. 물론 독설아닌 독설을 받은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 독설을 잘 생각해보면,

그점을 고치면 괜찮을것 같다. 좋다는 표현이었고, 심사위원이라는 자리가 자리인만큼

독설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뒤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지적사항을 하나하나 받은만큼, 그 점을 고친다면 좋은 가수로

좋은 보컬로 이러설 수 있다는 점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됐기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오히려 눈이 더 반짝반짝해지고, 열정도 타올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대부분 손을 바들바들 떨며 오디션에 입했습니다. 물론 실용음악과 오디션에서 불러야 하는 곡,

연습이 부족했던 친구들은 가사도 많이 잊어버리고, 음정도 불안한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연습시켜서 될 수 있는 학생들을 뽑는 자리이기에, 작은 실수 한두개정도는 잊어버리셔도 되요.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스타가 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실용음악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눈을 크게 반짝반짝 뜨고,

열정은 뜨겁게 가지고 있고, 연습과 트레이닝은 하드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멋진 실용음악과가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실용음악과 자체가

엄청난 시너지를 갖게 되고, 명품 실용음악과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용음악과가 단체로 잘해져야만 그안에서 스타가 나오고, 또 스타가 나옵니다.

실용음악과에 대한 지원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 명품으로 다가갈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명품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되야겠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지원을 실용음악과 최고의 학생들이 누리셔야죠

또한 기회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갈것임이 분명합니다. 그 기회 꼭 잡으셔서 실용음악과를 빛내주세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정말 가수를 만듭니다. 신입생 여러분은 꼭 지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