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를 들어오면 가수데뷔하나?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특권이자, 실용음악과가지니고 있는
최고의 장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은 오디션 열풍이 지나고 사그라드는듯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파가 남아있다면? 그 여파는 어디로 쏠렸을까요? 바로 실용음악과 입니다.
원래 실용음악과는 경쟁률이 강하다면 강한편에 속하는 학과였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인기는 아니었습니다. 실용음악과가 차지하고 있던 지금까지 통계로
가지고 있던 경쟁률과 실용음악과에 들어올학생에 대한 대략적인 숫자, 지금까지의 평균치는
변하지 ㅇ낳고, 그렇기에 실용음악과들도 더이상 변하지 않고, 유지 보수만 하는 실용음악과가
다반수인게 대한민국 실용음악과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런 실용음악과를 한번 반등시키기 위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개혁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개혁을 단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존재했던 44년의 역사와 전통은 잠시 접어두고 시스템과 본질적인 실용음악과를
위한 모든것을 바꾸며, 완성시켜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실용음악과는 어땠을까요? 지금까지의 실용음악과를 살펴보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실용음악과라는 자부심과 과거에 사로잡혀 개혁하려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반대로
연예인을 특례입학시키는 반대로가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가수를 만들어야지
가수가 된 사람들을 특례입학으로 실용음악과 학생으로만들고, 마치 자기들의 학교에서
성장해서 데뷔했다는 뉘앙스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학교들이 실용음악과들이 있습니다.
학교이름과 오래됐다는 면목하에, 정정당당하게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친구들을 뒷전에 두는 행동밖에안됩니다.
또 다른 학교 실용음악과를 살펴볼까요? 연예인교수가 있네요, 연예인 교수가 와서 강의한다고 홍보했는데,
워~~~~~~~~~낙에 바쁘셔서 가끔 행사뛰듯 특강하는 가수교수들도 많다고 하네요.
실용음악과 친구들과 얼굴을 매번 맞대고 수업을 같이 하는 연예인교수는 몇 없다고합니다.
더군다나 바쁘지않은 가수 교수님들만 그렇게한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실용음악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와 연계하여
보컬트레이너, 안무가, 프로듀서, 작곡가 신인개발실 이사 등 기획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획사의 관계자들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넘어와 데뷔의 기회나 캐스팅의 기회를 드립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는 현재 멋진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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