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앞서가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뭐든 그렇습니다. 초반부터 앞서고 꾸준히
1등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분명 끝까지 가서도 1등을 하게됩니다. 실용음악과에서
빠른속도로 하나하나 익혀가면서 또한 꾸준히 하나하나 익혀간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안에서의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 배우게 되는
음정 박자 호흡 발성 뭐 다 해봅시다. 일단 빠른속도로 박자감을 익힌다면,
음정으로 넘어가고 발성으로 넘어가고 호흡으로 넘어가서 기본기를 다지면서
점점 빠른속도로 좋은 보컬이 되갈 수 있습니다. 빠른속도로 하나하나
제대로 끝낸다는 느낌으로 실용음악과 준비해 보는게 어떤가요??
왜냐, 음감을 익힌다고해서, 호흡을 안스냐? 발성이 안되냐?
아니거든요. 포커스를 음감에 맞첬을뿐, 발성 호흡 다연습하는 것입니다.
빠르게빠르게 익혀서 포커스를 계속 바꾸면서 연습을 한다면 한단계한단계
더 좋은 보컬로 성장할 수 있을것이라는점, 즉, 많이 연습하고, 제대로 꾸준히만
한다면 빠르게 익혀도 그 감만 익힌다면, 다른 것을 연습하고, 따로 포커스를
안맞춘다고 하더라도 계속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초반부터
빠르게 앞서고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노래를 잘할 수 있게
태어난 학생이라면, 그부분을 최대한 살려, 선천적인 천재이면서도 노력까지
같이 한다면, 앞에 있는 학생을 따라잡는 것이 아닌, 먼저 데뷔한 선배가수들을
따라잡는 모양새로 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래라는 것이 누가더 잘하고,
누가더 잘부르고를 가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가수는 고음에 강하고,
어떤가수는 저음에 강하고, 어떤가수는 음정이 퍼펙트하고, 어떤가수는 리듬감이
남다르고....어떤가수는 가사전달력이 뛰어나고 다 다른것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a급의 선에 가까워질 수 있게
실용음악과 내에서 연습을 하고, 대중들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되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실용음악과에서 교육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드한 트레이닝으로
빠르게 또한 꾸준히 연습을 해서 타학교 실용음악과 같은 학번 학생들보다
훨씬더 뛰어난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만들어 실용음악과 계의 최고가 되고자 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최대한
노력할것이고, 기회를 만들어 줄것이고, 최고의 교육을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실용음악과 오디션 한번 보시고,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아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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