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과 컴퓨터음악과 편곡과는 실용음악과의 세부전공이다.

작곡과 컴퓨터음악과 편곡과 모두 실용음악예술학부 안의 세부 전공들입니다.

그럼 오늘은 실용음악과가 아닌 작곡과 컴퓨터음악과 편곡과를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작곡과, 컴퓨터음악과, 편곡과 어떻게하면 입학할 수 있는지 실기오디션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작곡과 컴퓨터음악과 

일단 작곡과부터 파헤쳐 보도록 할게요!! 작곡과 같은 경우에는 피아노나 기타를 이용해서

작곡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작곡과 실기시험같은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제출과 더불어, 자신의 곡을 직접 연주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하셔야할 점.

작곡과를 준비해오는 학생들중 멜로디라인없이, 작곡을 해오시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멜로디라인없는 작곡이 작곡일까요? 작곡과 준비하는 학생들, 노래를 부르기 힘든

노래가 정말 너무 안된다고 생각하셔도, 멜로디라인, 가사가 없더라도 허밍이라도 하셔서

멜로디라인은 구축해 오셔야합니다. 작곡과는 실용음악과 보컬과는 다르게, 가수를 뽑는

것이 아닌, 작곡과 학생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허밍으로라도 자신의 곡, 멜로디라인까지

작곡이 되었다는 부분을 들려드려야 합니다. 물론 악보를 가져오시면 수월하십니다.

실용음악과 작곡과 심사위원 분들이시기 때문에, 악보만 보셔도 어떤노래인지 아니깐요 ㅎ

편곡과는 작곡과와 거의 비슷하게 알아보고, 일단 작곡과로 묶여있기에 특별히 다른점은 없죠.

그리고 컴퓨터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연주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자신이 작곡한 곡을

cd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또한, 미디음악의 최고라고할 수 있는 기획사의 프로듀서분께서,

심사위원이시기 때문에, 어떻게 작곡했는지, 미디 어떤 프로그램쓰는지까지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게되고, 그 음악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음악에 대해서 심층 질문까지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도입부에 드럼소리가 많은데 왜 그렇게 파트를 나눴는지 부터 

그 음악을 평가하면서 그음악에 대한 질문을해,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이 맞는지, 

어떤 의도로 작곡했는지까지 파악하고, 그학생의 수준을 점점 파악하는 질문을 하게됩니다.

컴퓨터음악과 미디과도 사실 작곡과에 한 파트이긴 하지만, 요즘엔, 악기를 다루지 못하지만,

컴퓨터음악 미디만으로 작곡을 공부한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작곡과, 컴퓨터음악과를 조금은

나눠서 학생에게 면접을 진행합니다. 컴퓨터음악과 작곡과 대형기획사와의 연계로 

한국연예사관의 학생들에게는 조금 더 많은 기회와 배움을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출품으로, 자신의 곡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할 수 있고, 더 완성적이고 독창적인,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은 곡을 만들고자 한국연예사관 작곡과, 컴퓨터음악과는 노력합니다.

지속적으로 작곡의 기회를 드릴 수 있는 한국연예사관 작곡과, 컴퓨터음악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개성있고 감각있는 작곡과 컴퓨터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한국연예사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