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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푸는법? 긴장푸는방법 쉬움.


긴장푸는방법, 긴장푸는법 어려울까요? 우리 한국연예사관에 오디션을 보러 오는 학생들

정말 많이 긴장하죠. 어떤 친구는 손도 떨고, 오디션 보러 올라가는 계단에서 다리에 

힘이 풀린다고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주저앉고....부들부들거리고....

그렇다면 여기서 실기오디션을 하러 오는 친구들을 위한 긴장푸는법 긴장푸는방법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에 있어서는 아마 효과 100%일것입니다.



자, 그럼 긴장푸는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장푸는방법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왜 긴장을 할까요? 일단 경험이 없어서 긴장을 하겠죠? 실수할까봐 긴장하겠죠?

단 한번에 긴장 푸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방법은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마지막에 언급할게요.

그렇다면 다른 긴장푸는법, 긴장푸는방법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합격을 하기위해서 긴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럼,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어떤 학생에게 점수를 잘줄까요? 긴장하고 부들부들거리는 학생? 아니면, 긴장했지만,

나름 숨기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 당연히 후자 아닐까요? 긴장을 못풀겠으면,

연기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오디션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손발은 떨리더라도, 보는사람에 있어서, 자신의 긴장한 모습을 커버하려는 모습이

보일꺼고, 당연히 좋은 점수와 좋은 분위기로 작용할거에요. 떨고있는 학생보다,

자신감 있는 학생이 보기도 좋고, 면접보기도 수월하고, 인상도 더 좋으니깐요 ㅎㅎ



자, 그럼 연기를 하는것 말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건 쫌 마인드 컨트롤이지만,

자신이 지금까지한 연습을 생각해보세요. 대충한 학생들에게는 해당이 안되겠지만,

본인이 진짜 연습많이하고,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있는 학생이라면, 긴장푸는데

분명히 좋은 효과가 있을거에요. 내가 지금까지 이만큼 해왔는데, 저 심사위원들은

전문가니깐, 당연히 내가 실수해도, 내실력알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나는

내가 했던거만 보여주고 오면 되는 아주 편한자리다. 라는 마인드 컨트롤. 효과있어요.

즉, 분명히 입시에 있어서 엄청 중요한 자리이고, 실수하면 안되는 자리이긴하지만,

지금와서 긴장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마음 편히 놓고, (심호흡이라고하죠)

정말 다 내려놓으시고,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살짝은 미친것같은?) 여유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아래 방법을 써보세요 긴장푸는법



긴장푸는법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한국연예사관 입시 실기오디션때 써보세요.

어떻게 보면 위의 두개의 긴장푸는법과 연계되어있는 것이긴 하지만, 효과 좋습니다.

웃으세요. 그리고 심사위원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한번 웃으세요. (노래할때는 웃지마시고...)

밝고 명량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시면, 한국연예사관 심사위원분들은 착하시기 때문에,

분명히 웃으시면서 반겨주시고, 노래한번들어볼까~ 라고 운을 띄우실겁니다 ㅎㅎ

웃으세요, 웃음은 정말 긴장감을 떨어뜨려주니깐요. 그리고, 노래할때는 분위기에 맞는 표정짓고.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혀간다면, 분명히 멘탈에 있어서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좋고, 단단한 멘탈과 마인드의 소유자로 거듭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긴장푸는법? 하나입니다. 웃으시면되요.

밝고 명랑한 척이라도 하세요 긴장 덜되니깐....



[이렇게 웃으면서 긴장푸는 방법도 있습니다. 웃는다고 긴장안한건아니지만,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