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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학과 실수

실용음악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더 많은 실수를 해라.

 

 

 

 

 

 

 

실용음악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연습때조차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디 한군데라도 실수할까봐 조마조마 하는, 완벽을 추구하려는 실용음악학과 학생

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 실수 많이 하라고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특성상 자신의 실력을 길면 4~5분 이내에 보여주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평소에 연습 중 실수하는 부분들을 체크해

차츰차츰 완벽을 추구해나가야하는 것이죠.

 

 

 

 

 

 

 

만약,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으려한다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묻어두는 것입니다.

"실패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실수를 함에 있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것이죠. 완벽을 추구하기 전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습니다.

이는 실수를 통해 완벽과 가까워지는 것이죠.

 

 

 

 

 

 

 

실수에 관한 한 예를 들자면, 실용음악학과 학생들과는 관련이 없는 분야이지만, 우리가 잘

알고있는 노벨이 발명한 다이나마이트도 실수에 의해 발명된 발명품이였죠. 이는, 실수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렇듯 실용음악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또한 많은 실수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꺼내어보시고, 이를 실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이렇게 실수를 즐기는 사람이 된다면 추후 더나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될것이고, 이는 자신의 음악적 실력으로 이어지겠죠~?? 실용음악학과를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실기현장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펼쳐보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하는 실용음악과 학생이

라면, 자신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은 꼭 한두군데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실수하는 부분을 자신의 장점으로 살려 실기력을 높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습할때는 그렇다 쳐도,

실용음악학과 실기시험에서 실수를 어떻게해.... 무섭다... ㅠ3ㅠ 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실용음악학과 교수님들은 전문가를 뽑으려는게 아니겠죠, 가능성+재능있는 친구들의 입학

을 원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학과 실기시험에서도 실수를 한 학생들에게 모두 합격을 준것은

아니지만, 이중에서도 가능성+재능+열정을 보이는 친구에게 좋은 평가를 해주셨죠~!! :) 실용음악학과

를 지원하거나, 실용음악학과에서 이미 음악을 배우고 있는 친구들은 실수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인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실용음악과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