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재수

 

 

 

 

 

 

2014년 실용음악과에 입시를 보는 친구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아직은 준비가 안되서 두려워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도 있을것 같고, 1년만

 더 하면목표하던 학교 실용음악과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쉽다라고

 생각하는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려고하는 학생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2014년도에 실용음악과를 입학하는 것이 아닌 1년 더 재수를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고3 학생들은 대입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한 경험이 없기때문에 선뜻 재수를

선택하는것을 망설이죠. 2014년도에 실용음악과를 입학하자니 싫고, 재수를 하자니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면, 실용음악과 재수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우선 재수를 하기전에, 자신이 실용음악과를 입학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이루고싶은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는 학교 타이틀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타이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력이죠. 현재 가수로 활동을하고,

유명한 뮤지션들만 봐도 알수있죠. 음악을 하는 학생들이, 가수로 데뷔할 목적을

가진 학생들은 실력이 중요할까요.. 학교 타이틀이 더 중요할까요?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려는 목적도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는 의도 아닐까요?

 

 

 

 

 

 

재수를 한다고해서 다음 2015년도에 자신이 원하는 학교 실용음악과를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약 자신이 없어, 준비가 안되있어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재수를 한다고해서 내년에는 실력이 더 나아진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물론, 재수를

한다면 1년을 더 하는것이기때문에 실력 나아지긴합니다. 하지만, 입시는 상대평가입니다. 2014년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실패한 친구들도 재수를 하겠죠? 또한 재수생들만 있나요? 삼수,사수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2015년도에 실용음악과를 입학하게될 수험생들도 있다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실용음악과를 가려는 목적이 무엇이며, 추후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학교의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재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만약 자신이 데뷔가 목적인 학생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같은 기획사형

실용음악과에 지원해 대형기획사의 신인개발실 이사 및 실장 급 간부와 트레이너들에게 수업을

받으면서, 교내에서 진행하는 오디션에 선발되어 가수로 데뷔를 할 영예를 얻는 방법이 가장

현명할 듯 합니다. 재수를 한다고해서 더 나이질 보장은 없는것이죠... 자신의 목표를 확고히 다지고,

이를 이룰 수 있는 실용음악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실용음악과 입학...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자신이 현재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를 이룰 그날이 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추후 데뷔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데뷔의 기회를 드립니다.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에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오로지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지도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학교가 있는데 굳이 재수를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2013 실용음악과 입시 쉽게 생각하자구요.  :)★

 

 

 

 

▼▼▼▼▼▼  아래를 누르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