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과 표정연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왜 실용음악학과 입시생들이 표정연기가 중요한지 설명해드릴께요~!!! :)★
실용음악학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창력이겠죠.
하지만, 가창력으로만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될 수 있을까요?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그 노래의 감정을 대중들에게 전달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노래를 듣기도 하지만, 대중들은 브라운관으로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것을 보기도하죠.
그렇다면, 소울을 울리는 노래를 하는 실용음악학과
입시생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하지말고, 실용음악학과 입시생들을
위한 표정연기 한번 알아봅시다.!!! :)★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소울이 넘쳐나는 노래를 부르기위해서는, 연기자가 되어야
합니다. 실용음악학과 입시생들이 연기를 프로연기자 처럼 전문적으로 잘하라는 것이 아닌,
노래를 부르면서 표정연기도 같이 해야한다는 말이죠~!! :)★ 가수 양파씨가 모 프로에나와서
발라드를 부를때, 자신이 가사 상황에 감정이입을 하여 노래를 부를때 가슴아픈 느낌을
노래를 부르면서 표정연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는 대중들에게 음악의 느낌을 더 잘전달하기위한
방법중에 하나라고하는데요, 이래서 양파씨를 발라드의 여왕이라고 부르나봅니다.
이렇듯, 실용음악학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은
노래를 부르면서도 표정연기를 할 수 있는 Sense가 있어야겠죠.
가창력과 같이 표정연기도 거울을 보면서 연습해보는 방법을 실용음악학과에서
음악을 공부하거나 실용음악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학과
김현지교수님도 소울을 울리는 가수라는 타이틀을갖고계시죠. 실용음악학과 김현지 교수님이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 어떤가요?
표정연기 역시 가창력 못지않게 대중들으 마음을 사로잡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도 대중들의 마음속에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되려면,
표정연기 연습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노래로 소울을 전달하는 멋진 가수가 되길 바라며,
항상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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