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정시

실용음악과 정시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도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이 정시에서 무엇을 신경써야할까요?

처음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것이기 때문에 정신이 없고, 긴장이 될 듯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선곡을 선택해야하며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 가서는 어떻게해야

교수님께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입시생들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보기전에 경쟁률을 살펴보았을듯 합니다. 하지만, 경쟁률은 경쟁률일뿐,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쟁률로 미리 긴정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선, 실용음악과 정시에서 어떠한 선곡을 선택해야할까요? 실용음악과는 실기의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2~3분이내에 모든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야 합니다. 정시는

딱 3번의 기회밖에 없기때문에 현명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실용음악과 실기곡은 남들이

추천해주는 곡이 아닌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되도록이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부각되는 곡을 실용음악과 입시곡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기시험 당일에는 컨디션은 두말할 것 없이 좋아야하며, 추가적으로 음악적인 역량을

테스트해보는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있기때문에, 순발력있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별로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실용음악과 특색에 맞게 정시를 잘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시를 준비할때, 학교별 실용음악과 특색이 다 다르다고하여

그러한 스타일에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개성,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는것이 가장 중요하

다고 하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정시지원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자신만의 개성과 가능성,잠재력

이 보이는 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과 김현지 교수님은 실력으로는

부족한 학생이 있지만, 끼나 가능성을보면 합격시키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고합니다. 이는 현재

실력은 뛰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배우다보면 성장폭이 클것으로 예상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처럼, 현재 자신의 실력이 남들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할지라도 실용음악과 정시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처럼 다소 실력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학생의 잠재력

과 재능을 보고 트레이닝을 시키기에  가능성을 믿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학과 정시에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2014년에 멋진 신입생들이 되기를 바라

겠습니다. Dreams Come 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