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2013년 마지막 날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새해를 맞이하게되겠죠?
새해를 맞이하게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해동안 자신이 연습했던 곡들을
차례대로 정리하고, 다시 한번 연습해보는 시간을 갖길바랍니다.
알찬 2014년을 위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어떠한 새해 계획을 세워야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내후년에 실용음악과를 입학할 학생들이나 실용음악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실용음악과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겠죠? 1년이 짧다면 짧지만, 이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입시에서 그리 짧은시간도 아닙니다. 입시전까지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새해 계획을
세워야겠죠? 스스로가 자신의 선생님이 되었다고 생각해보고 현실가능한 학습계획서나 커리큘럼을
먼저 만들어봅시다. 이러한 학습계획서나 커리큘럼이 확실히 있다면, 자신의 실력을 상승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뿐만이아니라,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처럼 나중에 실기시험에서 학습계획서를 제출하는
학교 실용음악과에 지원할때 유리하다는 것이죠. 자신이 실용음악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실용음악에 뜻이 있다면 스스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알고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기본적인 자세이겠죠?
새해 계획을 세울때는 무작정 세우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는 최종 목표를 세우는 것이죠. 그다음
분기별로 나누어 목표를 세우고, 다시 분기별 목표를 월목표로 세분화를, 월목표는 다시 주마다 목표로,
주마다 세운 목표는 일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어 목표를 정한다면 실천하기도 쉽고, 새해 계획을 세운 목표를
어느세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실용음악과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일년동안 연습할 실기곡을 쭉 리스트로 정리해놓고, 이를 분기별로 월별로 주별로 일별로 연습
량을 정해서 실천해나간다면 누구보다 효율적인 실용음악과 입시계획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이 입학하고 싶은 실용음악과의 입시전형과 지원방법 등을 알아보고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입시전략을 세워보실것을 추천합니다. 예를들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입시전형이 실기50% +
면접 50%로 평가를 합니다. 수능과 내신은 들어가지 않는것이죠. 또한 면접에서는 학습계획서, 지원동기
등 여러가지를 평가합니다. 그렇기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리 학습계획서나
지원동기 등을 준비해놓는 것이 유리하며, 실기가 무려 50%가 평가되기에 실기력을 상승시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실용음악과 합격에 가는 지름길이겠죠?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다라는 말처럼,
미리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놓는다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2014년 한해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응원합니다.
2014년 한해도 화이팅하세요.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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