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감정표현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혹은 연극영화과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연기를 하면서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극영화과 학생들에게 연기를 한다는 것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그져, 표정 흉내내기? 자신이 맡은 역할을 따라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연기란 감정표현을 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과 공감을 일으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정표현을

잘한다는 것은 얼굴에 있는 근육들을 잘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감정을 잘 표현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는 연극영화과 준비생들이 될 수 있을까요?

 

 

 

 

 

 

얼굴의 근육만 잘 이용해도 몇만가지의 감정표현을 할 수 있죠. 모 프로그램에서

의학박사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얼굴에있는 2개의 근육만으로도 4천가지의 표정을

표현할 수 있고 5가지의 근육만으로도 3만가지의 표정을 표현해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연기를 잘하는 실력있는 연극영화과 입시생이 되기 위해서는, 감정표현을 잘

하는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되기위해서는 얼굴에있는 근육을 잘 사용한다면 수천가지의

표정을 나타낼 수 있는, 수천가지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는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우리가 웃을때 항상 입을 똑같은 각도와 크기를 벌리고 웃는것이 아니죠? 웃을때 입의

크기와 각도에 따라서 그사람의 기분과 표정은 각양각색으로 나타나죠. 이처럼 감정표현을

잘하기 위한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얼굴에 있는 근육들을 잘 이용해

다양한 감정표현으로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이시는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되시길바랍니다.

연기가 어렵다고 하는 연극영화과 친구들~!! 당장 거울앞에 달려가 근육을 활용해

연습을 해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달라진 연극영화과 입시생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연극영화과 실기시험에 오는 학생들을 보면, 아직 인생경험이 많이 없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일으키는 연기를 잘하는, 감정표현을 잘하는 연극영화과

입시생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는 최대한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표정연기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국내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는 친구들 항상 꿈을 잃지 마시고, 연기실력 쑥쑥 키우시길 바라며,

항상 화아팅하시길 바랍니다.~!!!

 

 

 

 

 

 ★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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