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원석을 다이아몬드로

 

 

 

 

 

 

2007년 대형기획사에서 데뷔할 그룹을 구성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해 다큐식으로

방송했던 프로들을 기억하시나요?  케이블 TV에서 빅뱅의 멤버들을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 서바이벌의 방식으로 그려졌던, 트레이닝 과정과 데뷔를 하는 과정등을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이슈를 받았었죠.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 연습생들이

가수로 데뷔하기 전까지 연습생들은 기획사의 최고의 보컬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실력이 나날히 상승하는, 아마츄어에서 프로로 거듭나는 과정들을 보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꼽자면, 슈퍼스타K, K팝스타 등을 빗댈 수

있겠지만, 2007년 빅뱅의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은 트레이닝 받는 과정+ 데뷔를

하는 큰 과정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죠. 오래된 프로그램이였지만, 과거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었던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TV를 통해 아마츄어였던, 실력이 미흡했던, 다듬어야 할 요소들이

많았던 실용음악 분야 지망생들이 전문적인 기획사 트레이너들을 만나 프로페셔널한 실력으로

거듭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드나요? 자신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원석같은 자신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자신의 실력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알아봐주고, 잠재력을

깨워줄 수 있는 스승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의 실력에 맞춘, 본인에게 맞는 트레이닝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이러한 트레이닝 과정을 학교에서 받을 수 없는것이

현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획사 오디션에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이 재학하고있는 학교의 실용음악과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학생들이 실제 기획사

연습생들 처럼 대형 기획사의 최고의 트레이너 분들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데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개인 수준에 맞는, 기본이 안되있다면

기본부터 레슨해 엔터테이너적인 역량까지 끌어올려줄 수 있는 실용음악과가 있었다면 아마도

국내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앞날을 걱정해야 할 일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네임벨류있는

실용음악과를 입학하였다고 한들, 모든 기회들은 자신이 재학하고있는 실용음악과 & 교수님들이

찾아주는 것이 아닌 직접 본인 능력껏 찾아야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체계적이고 양질적인 실용음악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실제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받는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치게 된다면,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교수님들은 국내 대형기획사에서 가수들을

키워내는 트레이너, 프로듀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이기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응용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실력있는 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리라 확신합니다.

실용음악 분야의 다이아몬드가 되고싶은, 별이되고 싶은 학생들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 보는건 어떨까요?

U Can Do It ~!!! ★

 

 

 

 

 

 

▼▽▼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해 ▼▽▼

고민이 있는 학생들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학교홍보가 아닌

실용음악과 입시로 고민하는 친구들의 입장으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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