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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듣지만 말고 연습하자

 

 

 

 

 

실용음악과 오디션장에 들어와서 노래하는 학생들 중에서는 학생들이 노래하는

원곡 가수의 느낌과 스타일을 똑같이 따라 부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많습니다.

학생들, 모창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요. 물론 내가 가수처럼 잘 부르고 싶어서 모창처럼

부르는 친구들도 있지만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어쩔 수 없이 모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이유로, 뭐 때문에 실용음악과 친구들의 노래가 모창이 되버리는 걸까요?

도저히 잘 모르겠다는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내 연습방법에서 문제점을 찾아야 합니다. 

하루 빨리 고치고 싶다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끝까지 꼼꼼히 읽어주시길 바래요~!

 

 

 

 

 

 

우선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학생들 보면 내 입시곡 mp3로 엄청나게 많이 듣고 다니는 친구들 있습니다.

많이 듣는 거 좋죠~ 그 음악의 특징들을 귀로 직접 익히는 거니깐요. 하지만 너무 듣기만 많이 듣고

노래는 몇번 안불러본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내가 듣고 다니는 노래의 가수처럼 창법, 발성,

바이브레이션 하는 부분, 호흡끊는 부분까지 고스란히 따라 부르게 된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무심코 습관처럼 듣고 다니던 게 내 버릇으로 굳어질 수 있어요. 

습관, 버릇이란게 참 무서운 거지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이렇게 잘못된 버릇이 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이건 여러분이 연습할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습할때도 마냥 생각없이 시간채우는 연습 하지 않아야 하듯이 노래들을때도 가수가 어떻게 부르는지 

생각하면서 따져가면서 들어야 합니다.

 

 

 

 

 

 

생각하면서 연습하는 것 만큼 생각하면서 듣는 것,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무척 중요하지요~

이 부분은 이 가수가 어떤창법으로 불렀는지, 이 부분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발음을 강조해서 부르는지 등등.. 그 가수의 특징을 잘 기억했다가 모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렇다고 모창만 한다면 제가 말한 개성이 없어지겠죠? 모창은 연습과정의

하나일 뿐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모창을 해보면서 익숙해진 가수의 스타일과 내 스타일의 장점을

조합해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구요~  아예 반대 스타일로 불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이렇게 목소리와 창법, 스타일에 대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게 연구해서 연습해보셔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는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당연히 모창가수소리 듣겠죠.

 

 

 

 

 

 

나만의 개성을 찾고 싶으신가요? 그래도 내 스타일이 뭔지 아직 모르겠다구요?

이런 고민을 가진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셔야합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실력보다는 열정과 가능성을 먼저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끈기를 가진 학생이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의 신유미 교수님, 김현지 교수님, 강욱진 교수님께서는 아무리 실력좋은 

학생이라도 열정이 없다면 합격시키지 않습니다. 열정과 가능성이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실용음악과

진학을 생각하신다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오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