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눈빛으로 말해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에서 중요한 한가지를

말해보려 합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실용음악과 실기 오디션장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하는게 뭐죠? 그렇죠 인사입니다. 우리 학생들, 노래하기 전에 인사하고

심사위원들과 아이컨택하는 거 참 중요합니다. 더불어 자신감있는 태도 중요하죠.

쭈뼛거리고 시선은 불안하고 손은 어디다 둘지 몰라서 손장난하고 있고...그런 행동 하는

학생들 자신감 없거나 진지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께서

싫어하시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학생들이 아무리 긴장되고 떨리더라도 실용음악과 실기 고사장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빛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자신감있고 당당한 눈빛, 내가 너무

노래를 하고 싶고, 음악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눈빛에서부터 느껴진다면 이미 반 이상은

점수따고 들어가는 겁니다. 비록 노래수준은 좀 떨어지지만 눈에서부터 열정이 반짝반짝

하는 학생을 본 실용음악과 심사위원께서는 "저 학생 지금은 노래 좀 못하지만 나중에 뭘 해도

할 학생이네요.", "정말 매력적이다." 라고 말하신 적도 있답니다. 그만큼 눈빛에서부터

나오는 자신감, 열정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참 중요합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자신감있고 열정에 찬 눈빛, 왜 중요할까요? 우리 학생들은

대중앞에서 서서 노래하고 악기연주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럼 노래, 음악도 중요하지만

음악외적인 매력까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은

얼굴과 몸매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눈빛에서부터 나오는 자신감. 바로 이 자신감에서 매력이

나오는 거랍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노래잘하고 예쁜 얼굴, 몸매에 자신감있는 눈빛까지

탑재한다면 학생들의노래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없겠죠? 예쁜 얼굴과 몸매는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자신감은 많은 시간 투자할 필요없어요. 실용음악과 실기오디션장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내가 최고라는 생각만 갖고있으면 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은 실력보다는 열정, 가능성으로 점수를 매기시는 분들이죠.

때문에 실용음악과 학생의 당당하고 매력적인 눈빛 + 좋은 목소리만 있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답니다. 우리 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누구신지 궁금하시죠?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는 가수 이하이의 보컬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보코2,슈스케를 통해 유명한 소울퀸

김현지 교수님. 빅뱅,지드래곤의 프로듀서 강욱진 교수님. 초대형연예기획사의 총괄 보컬마스터

장정우 교수님 등이 계십니다. 우리 한연사의 교수님들은 이미 수많은 가수를 발탁하고 트레이닝

해오신 분들이기때문에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가능성을 최고의 실력으로 끌어올려 드립니다.

그 중 우수한 학생들에게 연예기획사와 연계한 트레이닝을 통해 데뷔, 취업의 기회까지 열어드리는

학교, 바로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랍니다.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한연사 실용음악과 만큼 매력적인 우리 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