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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트렌디한 음악을 하라

 

 

 

 

 

 

 

 

 

 

음악, 미술, 영화, 만화 등 많은 예술분야에는 유행의 흐름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유행을

트렌드라고 하고 유행에 따르는 세련된 새로운 것을 트렌디하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음악도 그때 그때 유행하는 음악장르가 다르고 전혀 새로운 음악 장르가 탄생하거나

기존에 있던, 예전에 유행하던 장르가 디테일이 바뀌어서 트렌디한 음악으로 재탄생

합니다. 이런 음악의 트렌드에 발맞춰 내가 하는 음악도 트렌디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셔야 겠죠? 요즘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은 참신함과 과감함을

많이 본다고 말씀드렸을겁니다. 이제는 그 참신함과 과감함을 넘어선 트렌디한 음악을

창조할 줄 아는 실용음악과 학생만이 경쟁력있는 학생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트렌디한 음악을 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요즘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최신유행에 민감하신가요? 음악하는 실용음악과 학생이지만 음악외에도

패션, 방송, 영화, 드라마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최신정보를 습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음악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패션,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살린 음악, 드라마의 한 장면을 따 온 노래등.. 문화예술은

각 분야가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이기 때문이죠.  

 

 

 

 

 

 

 

 

 

그럼 트렌드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트렌디한 음악을 만들 수있을까요? 아닙니다. 나만의 창의력,

참신함을 가지고 트렌드에 맞춘 음악을 해야 비로소 트렌디한 뮤지션이 되는겁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전공하는 음악은 사람들에 감성에 접근해 감동,재미를 주는 거기 때문에

멜로디를 얼만큼 다채롭게 쓰고 리듬을 복잡하게 해야만 트렌디한 음악이다 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정해진 공식도 룰도 없는 것이 음악이기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감각, 센스만으로 트렌디한 음악을

만들어 내야 하는거랍니다.   

 

 

 

 

 

 

 

 

내 감각만 믿고 음악을 만들기엔 아직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구요? 괜찮습니다. 음악이론적인 부분은

실용음악과 학생 자신이 공부하며 늘리면 되고, 감각적인 부분은 트렌드를 잘 파악하면서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배워나가면 된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풍부하지요.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훨씬 많이 남아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기에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많이 실패해볼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지요. 10번의 실패가 있어야 1번의 성공이 오는게 인생입니다.

그러니 어제보다 한층 더 트렌디한 음악을 하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되시기 바랄게요.

 

 

 

 

 

여러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아시나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실용음악과를 비롯한 방송예술분야에서

급부상 하고 있는 학교죠. 트렌디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가장 트렌디한 교육을 지향하는 실용음악과가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라는 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한국연예사관, 기획사형 실용음악과로도 유명하죠.

현재 ,가장 트렌디한 가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김현지 교수님, 길구봉구 교수님,

장정우 교수님, 강욱진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획사와 연계한 트레이닝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요.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기획사를 통한 데뷔의 기회까지 드리는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밖에 없을겁니다.

가장 트렌디한 실용음악과를 찾으시는 학생들,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