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재수,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이번 2014년도 실용음악과 정시 가 나 다 군에 모두 불합격하거나 예비번호를 받으셨다는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재수를 결심하고 있으실텐데요. 학생들, 실용음악과 재수가 과연

쉬울까요? 일반학과 학생들이라면 성적을 기준으로 학교를 지원하기 때문에 내 실력에

맞는 대학이 어디쯤인지 파악이 쉽습니다.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점수, 숫자로 산출되기 때문에 잘하고 못하고를 쉽게 따질 수 있지요.

또 대입정보사이트에서 학과별 합격등급컷이 나오기 때문에 내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가 어디쯤인지 파악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전공하는 음악은 좀 다르죠. 실용음악과 심사위원의

음악 스타일이나 취향에 따라 채점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일반학과 학생들은

5문항중 1문항만 정답인 문제를 풀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부르거나 연주하는

음악은 정답이 없습니다. 노래 앞부분을 마음대로 늘여도 되고 당겨도 됩니다. 

어떤부분을 늘여서 연주해야 합격하더라, 얼만큼 어떻게 연습해야 합격하더라는 비법이

나와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스스로 내 실력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향지원, 하향지원하는 학생이 많죠.

 

 

 

 

 

 

실용음악과 입시 평가기준이 이렇게 예측불가한데도 재수하시겠다구요? 실용음악과 재수

너무 힘듭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고생 많이 해야하구요 1년 더 공부하고 연습한다고

실용음악과에 무조건 붙으리란 법도 없습니다. 또 내년에 예비번호 받고 벌벌 떠실건가요?

또 불합격 통지받고 엉엉 울며 삼수 준비하시게요?  특히나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으면서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기 때문에 한결 여유롭고, 긴장감이 풀어져서 준비가 잘 안될게 

뻔합니다.

 

 

 

 

 

 

 

 

그렇다면 정시불합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재수말고 다른방법은 없는걸까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아직도 정시추가모집을 하는 학교에 지원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정시때 도전했던 학교 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학교들 뿐이라 망설여 지신다구요?

걱정마세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비록 네임밸류 있는 학교는 아니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진로에 가장 필수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로 소문나 있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유명연예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로 활동하시는 교수님들이 계신답니다.

음악적지식, 노래, 연주를 가르쳐주는 실용음악과는 많이있죠. 하지만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가수, 연주자, 작곡가가 되기 위한 실전훈련을 중점에 두고 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을 발탁해 기획사 연계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하게 하는 시스템이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자랑이죠. 

 

 

 

 

 

 

이렇게 실용음악과에 특화된 한국연예사관학교,입시 문턱이 높을까 걱정이시죠?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는 실력보다는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학생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깔끔한 기본기와 열정만 갖고 오시면

충분히 한연사 실용음악과에 합격하실수있습니다. 지금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기 원하신다면 아래 번호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