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학생들,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을 볼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고계신가요? 떨어지든 말든 내 실력대로 편하게 불러야지...
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내 인생이 걸린 시험이기에 끝장을 보겠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마음가짐이란 참 중요하죠. 어떤 결심으로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시험 내용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에
실용음악과 시험장에서 가지는 마음가짐, 참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실용음악과 시험에 임해야하는걸까요? 아래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한번 알아봅시다.
case. 1 의욕없는 학생
우선 떨어지든 말든 편하게 불러야겠다는 학생... 실용음악과 시험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건가요?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이런 태도, 정말 용납될 수 없습니다. 되면 되고 말면 마는거지... 라는 태도로 노래하는 학생,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눈엔
다 보여요... 그렇기에 합격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잘하는 것 하나 없는데 그나마 잘하는게 노래' 라서 실용음악과
시험을 봤다는 학생들이라면 실용음악과 시험 다시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시험, 무조건 잘한다고
붙여주는 자리가 아니예요. 학생의 의욕이 엿보이지 않는다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case.2 노래/음악에 인생을 걸었다는 학생
하지만, 정말 실용음악과가 가고 싶고 음악에 인생을 걸었다는 학생이라면 다르겠지요. 꼭 합격하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눈빛에서부터 보입니다. 또 노래처음부터 끝까지 기본기와 표현의 끈을 놓지 않고 부르지요. 한마디로 노래에 대한 집중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는 평소에 연습이 충분히 되어있고, 노래와 발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많이 생각해봤다는 증거겠죠. 이렇게 기본기가 되어있으면서도 의욕이 넘치는 학생이야말로 실용음악과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case. 3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학생
그리고 받아주는데 없어서 실용음악과 왔다는 학생들... 실용음악과가 다른학과에 비해 성적을 많이 반영하지 않는다는점
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아무 계획없는 학생들이 "나도 한 번 볼까..." 라는 마음으로 실용음악과 시험보러 오는 경우 많습니다.
온갖 겉멋과 쿠세로 범벅된 노래방 18번을 들고와서는 음정, 박자 놓치고 틀리고... 처음부터 다시할게요~ 긴장되서 잘 안되요혹은 목이아파서 평소보다 못했어요.. 꼭 실용음악과 오고싶어요, 저 좀 뽑아주세요 라고 까지 애원하는 학생들... 심사위원들이 정말 모르실 것 같나요? 이런 학생들 당연히 탈락입니다.
여러분, 음악에 평생을 바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좀 더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용음악과가 아니여도 궂이 상관없다는 학생들, 진지하게 시험보는 다른 친구들한테 민폐입니다 민폐!!!
이럴바에는 다른학과 진학이나 진로를 찾아보시는게 나을거예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아시나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학교라는 모토로
떠오르는 학교랍니다. 바로 자체기획사를 운영하고 대형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있는 유일무이한 실용음악과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획사의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로 재직중인 교수님들께 배우고 트레이닝과 다이렉트 데뷔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어느 실용음악과에서도 생각하고, 투자하지 못했던 부분이 기획사형 학교이기 때문에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의 행보가 남다르다 할수있지요.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서둘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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