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사관학교 예비신입생모집

 

 

 

 

 

 

 

여러분, 이제 14학년도 입시가 마무리되고 2015학년도 입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비 고3여러분 아직 실감이 나지

않으시겠지만 앞으로 1년안에 실용음악과 입학생이 될 준비를 하시는거예요. 만약 수시전형에 합격한다면 그보다

더 빨리 입학하실 수 있지요. 이렇게 실용음악과 입시전까지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어느 입시생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용음악과 합격의 당락이 결정되어지겠죠. 그렇다면,

이 시간동안 어떻게 준비해야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우선 실용음악과에 들어가려면 실기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A급 실용음악과가 아니면 실력을 인정해주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실용음악과 경쟁률이 워낙 치열해져, 모든 실용음악과들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할 수 있지요.

즉,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왠만한 실용음악과에 들어가려면 실기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누가들어도 합격할 수 있을정도의 실력, A클래스 정도라면 성적이 좋지않아도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실력이 중상위권쯤 되는, 비슷한 학생들이 많이 몰린다면 성적이 좋은 학생을 뽑게되죠. 정말 실용음악과

입시 쉬운게 하나 없네요. 여러분 이제는 실기연습만 할게 아니라 성적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이렇게 신경쓸게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 과연 합격할 수있을까요? 실력이 좋다는 학생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게

실용음악과 입시인데, 실력이 없고 성적도 좋지 않아 자신없다는 학생들... 하지만 실용음악과에 들어가서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다면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가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일반 실용음악과와 선발기준부터 다릅니다. 일반 실용음악과는 실기 실력도

좋고, 지금 당장 무대위에 세워놔도 손색이 없는 학생들을 뽑고있죠. 하지만 그런 학생들은 지금 실력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반면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학생의 실력을 뛰어넘는 가능성과 잠재력,

학생만의 개성을 중점적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안심하고 시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일반 학교가 아닌, 기획사형 학교이기 때문에 타학교 실용음악과보다 일찍 예비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답니다. 학생들을 줄세우기식으로 뽑는 시험이 아닌, 열정과 가능성을 보고 뽑는 오디션이기 때문이죠.

다른 실용음악과들이 실력이라는 벽에 갇혀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할때, 우리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가능성과 열정을

먼저 발견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학생을 바라보는 기준부터 다른, 그런학교입니다.

지금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15학번 예비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래요! 실용음악과 예비신입생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