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과 감정에 빠지지마라.

 

 

 

 

 

실용음악학과 입시생 여러분 반가워요~ 오늘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노래부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감정에 대해서 얘기해볼거예요. 감정.. 감정이란 뭘까요? 실용음악학과 입시생여러분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느낌을 노래로 표현한다는 말도 되구요. 학생이 부르려는 노래의 가사내용에 이입해서 부른다는

말도 되지요. 그렇다면 감정표현을 자유자재로 할 수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용음악학과 입시생 여러분이 하는 노래의 감정표현을 잘하려면 감정에 빠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감정표현을

해야하는데 감정에 빠지지 말라니 이게 무슨소리냐구요?  실용음악학과 여러분이 노래할때 감정을 잡는다고 

감정에 빠져있으면 안되요. 그 감정 자체를 내뿜으면서 즐겨야하고 그 즐기는 과정을 관객들이 보면서 희열을

느껴야하죠. 심지어 슬픈 감정연기를 뿜어내면서도 속으로는 기뻐야한다는겁니다. 말이 좀 어렵나요?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 나온 월드스타 싸이가 한 참가자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노래하는게 좋아요? 아니면 남앞에서 노래하는게 좋아요?  실용음악학과 여러분, 노래의 감정표현이 뭘 뜻하는지

아시겠죠? 내가 가진 '흥'이나 '슬픔'의 감정을 관객이 느낄수있도록 내뿜고, 즐겨야 하는게 여러분의 역할이랍니다.

실용음악학과 입시생 여러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실용음악학과 실기 오디션장에서 과도하게 감정잡지 마세요~ 제발 평소 연습했던 것 처럼하시구 오버하지 마세요. 

실용음악학과 신유미 교수님께서도 한 오디션 참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어요. "감정에 빠져있는건 좋은데 하나도

안멋있어요~촌스럽네요." 신유미 교수님의 돌직구에 놀란 실용음악학과 입시생. 나름 잘 불렀다고 생각했었는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서브곡을 해보라는 주문에 감정을 조금 빼고 불렀더니 훨씬낫다는 평가를 들었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 들어보셨죠? 한연사 실용음악학과는 음악교육을 하는 학교가 아닙니다. 가수를 키우고

전문음악인을 키워내는 학교라고 할 수있지요. 연예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 교수님이 직접 강의를

하고 계시고 연예기획사를 통한 트레이닝과 데뷔의 기회를 드린답니다. 데뷔나 취업을 생각하시는 실용음악학과

입시생이라면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지원하시는게 좋겠네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획사형 학교이기 때문에 일반학교보다는 모집시기가 좀 빠르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학과

입학상담은 아래 번호로 하시면 되구요~ 입시자료 신청을 하고 싶으시면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