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제 대학졸업자들의 극심한 취업난과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80만원 세대같이 암담한
현실을 반영하는 단어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성적은 좋아도 실무능력이 떨어지는 졸업자들이
많아서이기도 하구요, 적성보다 성적에 맞춰 대학교 진학을 했기 때문에 이런사태가 벌어지는 거라고
할 수있습니다. 최근 명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백수로 생활하는 제 친구중 한명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 그때 가고싶은 실용음악과 꼭 갔어야했는데... 좋은학교 아니더라도 예술전문학교에서 음악배웠으면
이렇게 후회안해... 제 친구가 이렇게 후회하는 이유. 예술전문학교 출신 가수들이 속속들이 데뷔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명문대 실용음악과, 연극영화과를 나와야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데뷔와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예술전문학교가 뜨고있지요!
예술전문학교란 무엇을 뜻할까요? 실용음악과, 연극영화과, 방송연예과, 실용무용과, 모델학과 등 예술분야
학과만 개설되어있는 전문학교를 말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성적이 좋은것보다는 실기실력이 좋고, 끼와 매력이
넘치는 학생들이 들어오는 곳이라고 할 수있죠. 예전에는 예술전문학교라고 하기 이전에 직업전문학교라고
불렸습니다. 예전에는 직업전문학교의 인식이 그리 좋지않았습니다. 학업을 마치지 못한 아줌마 아저씨 만학도들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있었죠. 학교라기 보다는 학원에 가까운 영세한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전문학교,
예술전문학교라고 명칭이 바뀐 지금은 좀 다릅니다. 일반 4년제 2년제 학교와 다름없는 수준높은 교육을 받으며
학점을 이수할 수있고, 명문대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실무교육을 자주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있는 졸업생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이나 교육커리큘럼이 정규대학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으며 정규대학
교수진보다 더 유명하고, 지도능력이 뛰어난 교수님들도 예술전문학교에 많이 계신답니다.
예술전문학교가 인기있는 이유! 전문학사 학위뿐 아니라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있는 예술전문학교도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술전문학교 4년제 과정을 졸업하고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것이 현재 예술전문학교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예술전문학교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죠. 고3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중에서도 예술전문학교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성적맞춰서 겨우 4년제 들어가고 백수될바에는 예술전문학교에서 꿈을 이루는게 훨씬 좋죠!
여러분, 예술전문학교라고해서 다 같은 학교가 아닙니다. 정말 졸업후에 경쟁력이 있고 전공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그런 학교로 가셔야하죠~ 한국연예사관학교는 바로 그런 학교입니다. 방송연예분야의 전문가들을 교수님으로
모신 학교이며 연예기획사, 영화제작사, 모델에이전시 등과 연계되어있기 때문에 졸업생의 연예계 진출이 유리한
학교이죠. 재학중에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강의로 각 전공에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고, 각종 대회나 공연, 오디션 참가가
활성화되어있기에 일찍부터 무대 실전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강의실에 갇힌 교육이 아닌, 실전 노하우를
터득할 수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어있죠. 우수한 학생을 기획사, 에이전시로 보내 트레이닝,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실용음악과, 연극영화과, 방송연예과, 모델학과, 영화제작과, 연예매니지먼트과, 뮤지컬과,
실용무용과, 방송댄스과 등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하시구요
입시자료 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꿈,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이루세요!
'예술학교게시판 > 예술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연예사관학교 서울호텔종합전문학교(구 라미드호텔전문학교) 체육대회 한연사 서호종 (0) | 2014.04.30 |
---|---|
공연예술학교의 최고봉은 한연사다. (0) | 2014.04.16 |
한국연예사관학교 신입학생 모집 (0) | 2014.02.25 |
나사렛대 실용음악학과 합격자발표 & 나사렛대 입학처 (0) | 2014.02.04 |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합격자발표 & 서경대학교 입학처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