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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경쟁률

실용음악과 경쟁률 의미있을까?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경쟁사회입니다. 학교에만 가도 성적으로 경쟁하고, 대학교를 가도 학점경쟁, 취업에도 경쟁이 붙죠. 회사에 입사해서도 동료와 경쟁해서 치고 올라가야 합니다. 엄밀히 말해 경쟁은 아니지만 은퇴해서도 누가 더 근사한 노후를 보내고있는지 은근히 과시하면서 비교합니다. 이렇게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고 뒤쳐지기 싫어하는 우리나라에서, 실용음악과 경쟁률이 높은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실용음악과 뿐 아니라 연극영화과, 방송연예과, 영화제작과 같은 예술관련 학과들의 모집정원은 적지만 지원자수가 많기 때문에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다고 하네요. 여러분, 그럼 이렇게 높은 경쟁률의 실용음악과를 나오면 무조건 성공할 수있을까요? 사실 경쟁률과 성공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경쟁률 낮은 실용음악과를 나오거나.. 더보기
실용음악과 경쟁률, 신경쓸 필요도없다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들어오고 싶은 학생들 많을겁니다. 그만큼 우리 한국연예사관은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최고의 교수진, 최상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실용음악과이기 때문이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자랑을 더 말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네요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와 다른 실용음악과의 차이점은 바로 입시 경쟁률입니다. 타학교 실용음악과는 모집정원 20명에 학생 100명이 시험보러오면 1등부터 100등까지 등수를 매겨서 20등까지만 합격시키죠. 즉 상대평가입니다. 그 많은 실용음악과 학생들 한명한명 비교하기때문에 입시결과도 비교적 늦게 나오구요~ 그래서 경쟁률이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하는 학생들도 앞 순서여서 잊혀지거나 실용음악과 심사위원이 지칠 타이밍에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