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저마다의 꿈을 한가지씩 갖게 됩니다. 그 꿈을 이루려는 열정과 희망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꿈은 삶의 원동력이 되지요. 삶의 원동력이 되는 꿈. 누구나 다
하나씩 갖고있지요?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수가 되는 꿈, 또는 보컬트레이너,
프로듀서, 작곡가가 되는꿈, 나만의 밴드를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름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보컬전공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 노래잘부르는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알아야할 노래잘부르는법 첫번째, 바로 복식호흡인데요~ 복식호흡을 잘 해야만
노래를 잘 할 수있지요.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잘부르는법의 열쇠는 호흡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왜 그런지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 간단한 예를들어 드릴게요~ 공기가 가득찬 풍선이 있습니다.
이 풍선의 끝을 살짝만 잡고있으면 일정한 압력에 의해 소리가 나면서 바람이 빠지죠~ 이렇게 소리를
내는 건 성대이고 바람이 들어간 풍선은 바로 폐와 횡격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압력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숨을 뱉어야 호흡이 길어지죠. 마찬가지로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호흡이 없다면
소리가 날 수없습니다. 목을 억지로 짜는 소리는 날수있죠. 하지만 그 목소리로는 절대 오랫동안 노래할 수
없습니다. 일정한 호흡이 실린 목소리로 노래하셔야 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김현지 교수님께서 한 학생에게 이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죠. "호흡을 너무 많이
뱉어서 낭비한다. 호흡을 조금씩 일정하게 써서 소리를 내라." 호흡을 버티지 못하고 매번 뱉기만 하면 머리도
어지럽고 숨도 짧아집니다. 풍선이라는 호흡을 버티면서 조금씩 일정하게 소리를 내보내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노래잘부르는법 두번째, 성대접지입니다. 성대접지? 처음들어본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많을텐데요~
말그대로 성대를 마주쳐 진동시켜 소리 낸다는 뜻입니다. 좀전에 제가 풍선으로 비유를 들어드렸었죠?
풍선을 잡은 손이 바로 성대접지를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복식호흡을
잘해도 성대를 제대로 붙일수 없으면 소리가 제대로 안납니다. 성대를 접지하는 근육은 침을 꼴깍 넘길때
쓰는 그 근육이예요. 그 근육을 사용해서 성대전체를 사용해 접지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잘부르는법! 원리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아요! 제가 오늘 말씀드린 부분은
발성의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자 레슨선생님께 직접 물어보셔서 스킬을 늘리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실력이 없어서 걱정되시나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학생의 실력보다는 가능성, 매력에 더 점수를 주는 학교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장차 가수로 데뷔했을때의 실력이 더 중요한것이지, 지금실력은 별로 중요치 않거든요
하지만 얼마나 성장할 수있을지가 더 관건이기 때문에 가능성과 매력에 더 중점을 두고 심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있는 학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가수를
만들고 길러내는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가 직접 강의하시죠. 최고의 선생은 최고의 제자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최고의 교수님들이 계신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셔서 최고의 가수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그외에도 한연사에는 개인별 맞춤 교육시스템, 기획사 연계 데뷔시스템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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