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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노래잘부르는방법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 노래잘부르는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노래잘부르는방법

알고계시나요? 노래잘부르는방법...진작 알았으면 이러고 있지 않는다며(?) 푸념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노래를 잘한다는건 뭘까요? 완벽한 노래? 고음이 많이 있는노래? 아닙니다. 꼭 고음이 있지 않더라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감동시키는 노래가 좋은노래이죠. 이렇게 노래하는 사람을 바로 노래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있답니다. 한마디로 듣는 이를 감동시키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진짜 노래잘부르는방법을 알고있는것이죠.

 

 

 

 

 

 

그렇다면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잘부르는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우선 노래잘부르는방법을 알려면

호흡과 발성이라는 기본기가 받쳐져야 합니다. 배꼽 1cm아래에 압력을 주면서 횡경막을 팽창/수축시키며 숨을

들이마시고 / 내쉬는것이 복식호흡의 기본이죠. 노래잘부르는방법을 알려면 이 복식호흡에 핵심열쇠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래잘부르는방법 두번째, 올바른 발성을 사용해야합니다. 발성이란 성대를 진동시켜 얼굴,

이마, 가슴을 공명해서 내는것을 뜻합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부르는 음역대에 따라 성대접지하는

위치, 공명위치도 다릅니다.  복식호흡을 바탕으로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성으로 불러야 노래를 잘 할수 있답니다.  

 

 

 

 

 

노래잘부르는방법 세번째, 감정표현입니다, 감정표현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노래의 질이 달라지죠. 심지어

발성적으로 부족한점이 있거나 발음이 부정확하더라도 감정표현에 충실하고, 감정을 전달하려고 애쓰는 노래가

좋은노래입니다. 내 감정을 가지고 관객과 대화하려 노력하는 사람이 노래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있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호흡, 발성, 감정표현에 신경써서 노래하시면 훨씬 노래를

잘 할 수있답니다. 그 외에도 가사전달, 바이브레이션 조절, 표정연기 등을 잘해야 노래잘부르는방법을 안다고

할 수있죠. 노래잘부르는방법 참 어렵습니다. 특히나 이런 글로 배우기는 어렵지요. 노래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으시다면 레슨선생님에게 직접 배우시는 편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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