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작곡전공 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하우스뮤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우스뮤직이란 무엇일까요? 하우스뮤직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장르 중 하나로 1980년대 초 프랭크
너클스라는 DJ에 의해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우스뮤직의 어원을 알아보자면 프랭키 너클스가 활동하던
시카고의 웨어하우스라는 클럽에서 유래되어 하우스뮤직이라 불리게 되었죠. 또한 스튜디오에서 정식으로
녹음하는것이 아니라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라이브로 연주하는 음악이라 해서 하우스뮤직이라 불린다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알고있는 하우스뮤직은 처음엔 소울, funk, 디스코 등을 접목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음악으로 다양한 기계음을 바탕으로 반복적인 비트가 나오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비트가
나오기 때문에 중독성있는 음악이란 평가를 받는것이 바로 하우스뮤직이죠~ 하우스뮤직의 매력에 빠진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작곡 전공으로 입학하길 원하고 있답니다. 아예 일렉트로니카/DJ전공이 따로 개설된
실용음악과도 있는걸 보면, 하우스뮤직을 포함한 일렉트로니카 장르가 엄청나게 인기있는 장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우스뮤직처럼 세련된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만들어 실용음악과 시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일렉트로닉 음악도 유행이란게 있어요~ 몇년전에 한참 셔플이 유행했었죠? 셔플을 만들기는 좀 늦었구요.
강하고 낮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덥스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름이 오면서 가볍고 상큼한 느낌의 신스팝도
괜찮죠. 하우스뮤직 또한 꾸준히 사랑받고잇는 장르이기 때문에 하우스뮤직으로 실용음악과 입시곡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일반 가요나 아이돌 음악보다도 유행에 더 민감한 것이 일렉트로닉 장르이기 때문에 유행에
맞는 음악을 잘 캐치해서 만드셔야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좋은점수 받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어본것같은 익숙한
음악... 절대 안되죠. 실용음악과 학생 혼자만이 할 수있는 가장 과감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많이 하셔서 세련된
하우스뮤직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하우스뮤직 만들기 참 어렵죠? 요즘 유행하는 하우스뮤직들을 많이 들어보고 카피하듯이 음악을 만들어
보는것이 좋습니다. 유행을 따르면서도 실용음악과 학생만의 참신함이 돋보이는 음악 많이 만들어보시구요~
그 음악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과 최초로 연예기획사와 협약을 맺은 기획사형 학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사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 등 최고의 전문가들께서 직접 강의를 하고 계시죠! 일렉트로닉 힙합, 일렉트로닉 댄스로
가장 핫하다는 대형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 있기에, 기획사 소속 작곡가가 되고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로 오셔야 합니다.
음악교육을 위한 실용음악과는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학생들을 뮤지션, 작곡가로 키워내는 실용음악과는
흔치 않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존 실용음악과의 한계와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실용음악과로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을 키워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와 함께 최고의 작곡가,
뮤지션이 되고싶으시다면 한국연예사관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에 지원하세요!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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