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곡 정하기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얘기해
보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곡 정하기... 참 어렵죠? 실용음악과 입시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9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시간동안 나에게 맞는 곡을 찾아, 내 장점과 매력을 모두 다 어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연습해놔야 하죠. 1년가까이 남았으니 천천히 준비해도 괜찮다는 학생,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은 4월달입니다.
1년중 3분의 1이 지나간거예요. 나버지 3분의 2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실용음악과 입시결과가 달렸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곡 정하기...참 쉽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구요~ 하루빨리 입시곡을 선정해
다듬어놔야 안심하고 실용음악과 시험을 보실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입시곡 선정.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첫째로 학생들의 목소리톤, 보이스컬러와 잘맞는 곡을 선택해야합니다. 발라드가 어울리는 따뜻한 음색으로
거친 락을 부른다면? 혹은 맑고 예쁜 목소리로 어두침침한 곡을 부른다면? 당연히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입시곡을 정하는 센스입니다. 학생의
목소리에 맞는 곡이 어떤곡인지 선정하는 것도 음악적 센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음악적 센스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이죠.
둘째, 학생들의 음역대에 맞는 곡을 선택하세요. 고음이 잘 안나는데 고음을 보여주겠다고 억지로 노래를 질질 끌어서
부를바에는, 내가 가장 자신있는 음역대의 노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고음을 부른다고 노래를 잘하는게 아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마음속에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물론 고음이 강점인 학생이라면 고음이 나오는 노래를 하는것이 좋지만, 중저음이 더 매력적인 학생이라면 중저음
특유의 매력을 보여줄 수있는 곡을 부르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남들은 다 고음하는데...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학생이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음역대의 곡을 매력적으로 다듬으시시는게 좋습니다.
셋째, 너무 흔한곡은 하지마세요. 윤하의 기다리다, 나비의 길에서 같은 곡은 실용음악과 입시곡 기피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곡입니다. 이런 곡 실용음악과 시험에 들고오면 경쟁력 하나도 없구요, 듣고 있는 심사위원들을 질리게 합니다.
심사위원도 사람입니다. 아무리 공정한 마음으로 심사하려고 한들, 질려서 귀기울여 듣지 않게 되죠.
그리고 이미 많은사람들이 잘 하는곡이기에, 왠만큼 잘부르지 않고서 합격하기 힘들죠. 실용음악과 입시곡 선정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곡이니깐, 자주부르는 곡이니깐.... 단순히 이런 이유로 입시곡 선정하지 마시고 내가 꼭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수있는 곡을 정해서 부르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열정이 없고 발전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학생 뽑지 않습니다.
그저 실용음악과에 들어가고 싶어서, 남들 다 가는 대학 가야해서라는 마음으로 온 학생들 결코 좋은 점수받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께서는 실력은 좀 어설퍼도 꼭 가수가 되겠다는 열정이
보이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실력보다는 열정, 완성도보다는 발전가능성에 초점을 두고있는 학교이기 때문이죠.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국내 유명 프로듀서, 작곡가, 보컬 트레이너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하시는 학교입니다. 기획사에서
직접 가수를 지도하고 길러내는 전문가들께서 지도하시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가수나 다름없는 교육을 받으실 수있죠,
또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기획사에서 데뷔시키는 과정을 운영중이기 때문에 가수데뷔가 목적인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수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에 지원하시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구요~
입시자료를 신청하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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