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위한 생생한 입시정보를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모두들 시험 준비 잘 하고계시죠?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려면 우선 실기연습을 열심히 해둬야 한다는거
아시죠?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실력의 기복을 줄이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게다가 성적관리도 무척
중요합니다. 학생이 수시로 실용음악과 입시를 볼거라면 내신성적관리를 해둬야 하고, 정시로 입시를 볼거면 수능공부를
미리미리 해둬야 하지요. 특히나 실기동점자가 많은 상위권 실용음악과에서는 성적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리기 때문에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수시보는 학생들!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선생님말씀 제대로 다 들으시고
기출문제만 매일 풀어도 충분히 5등급정도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그런데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고민하는 한가지...실기준비는 죽을각오로 연습해서 실력을 올리면 되고, 공부도 어떻게든
해서 성적을 올리면 되지만 면접때는 어떤 질문을 받을지 도무지 예상할 수가 없죠. 게다가 예상치못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노래잘했는데 면접을 못봐서 떨어지는 건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이렇게 실기시험만
준비하기에도 벅찬 실용음악과 입시인데 면접은 또 어떻게 봐야하냐구요? 음...글쎄요. 생각을 조금만 전환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것이 면접입니다. 실용음악과 면접에서 어려운 수학문제나 경제, 정치에 대해 논하는 그런 문제가 나오진 않아요.
그저 여러분이 음악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내용들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교수님들이 뭘 질문 하시는지 알아볼까요?
실용음악과 입시 면접에서 교수님이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다면, 노래배운지 얼마냐 됬냐, 우리 학교 왜 오고싶으냐,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냐, 연예인이 되고싶냐 가수, 뮤지션이 되고싶냐 등 학생의 음악관이나 포부를 묻는 질문이 있는 반면, 집은
어디 사냐, 현역이냐 재수냐, 다른학교 어디 지원했냐 같은 개인적인 질문이 들어오기도 하죠. 우리 학생이 실용음악과
교수님께 그 어떤 질문을 받던간에, 절대 거짓말로 답하시면 안되구요.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래 계획같은 경우너무 거창하게 말하면 허풍쟁이같아 보이니 좀 더 현실적으로 대답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의해야 할 점!!!! 자신감이 지나쳐서 자만이 되면 안됩니다. 교수님들과 자신을 동등하게 대하는 듯한 그런 태도
곤란합니다.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은 스승이 되실분들입니다. 제자가 스승앞에서 거만한 태도를 보이는건 용납할 수 없죠.
그렇기에 당당하지만 공손한 태도로 면접에 임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님들께서도 학생이 얼마나 노래를 배웠는지, 왜 꼭 가수가 되고싶은지, 어디사는지 많이
물어보시곤 합니다. 학생이 배운기간에 비해 노래실력이 좋다면 좋은점수를 주실것이고 반대로 실력이없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겠죠. 그리고 실력은 좋은데 소심한 학생들, 면접때 꼭 교수님이 말씀하실 겁니다. "지금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불러요? 자신감을 가져요~ "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건 교수님이기 이전에, 같은 실용음악과 선배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죠. 세상에 노래가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특히 실용음악과 교수님 입장에서 입시생을
바라볼땐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보일수밖에 없죠. 교수님의 냉철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노래에 대한 평가일 뿐, 절대
여러분이 싫어서 상처주는게 아니랍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면접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뭔지 꼼꼼히 보셨죠? 실력도 없고 거만한 학생들은 절대 실용음악과에 들어올
자격이 없습니다. 반면에 당당하고, 솔직하면서도 겸손한 태도라면 실용음악과 면접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걱정되신
다구요? 걱정마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내신성적과 수능성적, 학생기록부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기 50%
내신 50%의 전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기연습에 집중해서 입시를 준비할 수 있죠. 또한 실용음악과 최초로 기획사형
실용음악과라는 별칭이 있는 한국연예사관입니다. 왜 기획사형 실용음악과라 불리는걸까요?
기존 실용음악과는 음악교육을 하고 졸업을 시키는것이 목적이지 절대 데뷔나 취업을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연예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와 레슨을 맡고 계시며, 우수한 학생들을
기획사로 발탁해 가실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지요. 데뷔를 꿈꾸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셔서 실전교육과 트레이닝, 전문교육을 통해 준비된 가수로 거듭나실 수 있죠. 지금 한국연예사관학교는 2014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입생 모집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구요~ 한국연예사관학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입시자료 신청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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