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래를 부를 때 빠져서 안 되는 한 가지가 바로 "감정"인데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너무 어려워하더라구요. 하는 조언들이 대부분 '많이 경험해봐라 많이
불러봐라'인데요. 실기시험이 고작 몇개월 남은 이 시점에서 연습을 뒤로 하고 많은 경험을 쌓으러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경험이 안 되면 테크닉으로라도 감정처리를 해야하는데 말이 쉽지 테크닉을 익히기도 쉽지않죠..
그렇다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실기시험장에 들어가서 감정이 하나도 담기지 않은 노래를 부른다면 심사위원이
지적하지 않고 넘어갈까요? 가수는 가창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래에 실린 감정들을 대중들에게 가창을 함으로써
표현해주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고음 잘 올라가고 바이브레이션 잘한다고 가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실용음악과에
턱하니 붙는게 아니에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가수이며 실용음악과에 붙을 수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테크닉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에 감정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경험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노래를 부를 때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긴
힘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를 한 곡 부를때마다 공부하듯이 사전연습을 많이 해야되요~ 가사부터 훑어보고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해야해요. 어떻게, 어디서 감정을 극대화시켜야 하는지도 알아야겠죠!
가사해석부터 해나가도 영 감정이 실리지 않는다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을 위해 팁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할 땐 노래를 부르지 말고 온전히 가사와 감정에만 집중하는 방법을 써야해요!! 굳이 노래부르지
않더라도 시간이 날 때마다 노래를 틀어놓고 립싱크로 연습하는거죠. 아직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에 집중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가사와 감정표현에만 집중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가수가 됩시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심사위원 교수님들께선 감정이 하나도 담기지 않은 채로 노래를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절대 합격을 주지 않습니다. 미숙하더라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 듣고 부르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한다면 심사위원들께서 발전가능성을 보고 좋게 평가해주시더라구요!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소울 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교수님 등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계세요^^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어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들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를 돕기도 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질높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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