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성년이거나 20대 초반인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학생다운 교복이나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복장이
딱 어울리는 옷이죠. 초등학생이 성숙하게 옷을 입고 하이힐을 신고다닌다면 보는 사람이 다 불편하겠죠. 또한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섹시댄스를 추는 것만큼 불쾌한 것도 없어요. 노래도 이것들과 똑같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앳돼 보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성숙한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 같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목소리는 나이가 먹을수록 성숙해집니다. 억지로 굵게 내고싶어하고 성숙한 목소릴
갖고싶어할 필요가 없어요. 성숙한 보이스 컬러를 갖고 싶다고 목에 좋지 않은 발성으로 노래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는데 목을 상하게만 할 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성숙한 목소리로 노래부른다고 지금 당장 백지영, 김범수처럼 될 수 없다는걸 명심해둬야 할거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아직 풋풋한 그 나이에 맞는 목소리로 그 나이에 맞는 감정을 담은 노래를 해야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나이대라면 억지로 만들어내지 않더라도 풋풋함이 묻어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성숙한 노래를
하고 싶다며 절절한 사랑노래를 선곡해와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같고 감정처리도 미숙해보이는 모습들을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에게 보여줘서 실용음악과 합격에서 멀어지느니 차라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풋풋함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선곡으로 나이대에 맞는 감성과 보이스컬러로 매력있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도록 합시다!!
성숙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아직 앳된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고민으로 앓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그 앳된 목소리가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의 매력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성숙한 목소리가 되어야만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아이유처럼 되고싶단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많던데 아이유가 성숙한 목소리로
성공했을까요? 아이유는 자신만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성숙한 목소리톤을 부러워말고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목소리가 성숙해질테니 걱정마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나이에 맞는 감성과 보이스컬러를 보여주는 입시생들 중에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입시생들 위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노래에 대한 열정과 발전가능성이 충분하면
얼마든지 합격하여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등 쟁쟁한 교수님들께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실력이 우수한 실용음악과 학생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되어 데뷔를
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차원이 다른 지원과 강의를 받고
싶은 친구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셔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구요~ 사진을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신청하세요~^^
'예술학교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를 연구하는 실용음악과 (0) | 2014.06.16 |
---|---|
실용음악과 학생들이여, 눈과 귀를 열어라 ! (0) | 2014.06.16 |
실용음악과 개성을 찾아서~ (0) | 2014.06.16 |
감정을 공부하는 실용음악과 (0) | 2014.06.16 |
선택과 집중의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세요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