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만만하게 볼 곳이 아냐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다시 한 번 한류 열풍이 불어닥치고 음반시장은 점점 커지면서 오디션 프로그램들까지

대박행진을 이어나가고 음악관련 산업은 물론이거니와 실용음악과 또한 엄청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어요^^

모든 학과를 통틀어 입시 경쟁률 1위를 할만큼 실용음악과 인기가 날이 갈수록 엄청나지고 있죠. 이런 부분들은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입시 준비를 진행하면서 더 많이 그리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악기나 노래를 취미로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음반시장이 커지면서 실용음악과에 대한 환상을 가진 입시생이

많아진 것 같아요. 노래 좀 부른다고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친구들도 있고, 단순히 가수가 되고 싶다고 지원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학과에 들어가서 직접 배워보지 않는 한 무엇을 배우고 어떤 학과인지 자세하게 알 수 없는건

당연한거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자신들이 생각하던게 아닌 것 같아서 중도포기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이렇듯 실용음악과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노래부르고 마냥 놀기만 하는 학과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실용음악과 입시를 하면서 준비해야할 것은 실력만이 아니죠. 실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음악을 좋아하는 열정과 배우는 태도가 중요한거죠. 실력은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하는 학원에서든 실용음악과든

언제든지 변화시킬 수 있고 가꿔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태도는 그동안 입시생들이 지내왔던

환경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이 정말 낮죠~ 단순하게 가수가 되고싶어서 실용음악과 입시에

도전하지말고 정말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 정말 나는 왜 실용음악과에 들어가야하는지 고민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단순히 환상에 휩싸여서 선택하는 일이 없으면 해요.

실력이 조금 완성되진 않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끼가 넘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신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끼, 발전가능성이 충분하다면 합격할 수 있어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실력은 한국연예사관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소울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이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 강의를 진행하셔서 실력을 확실학세 향상시킬 수 있죠~ 기본 인성과 태도가 성숙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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