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래는 발라드부터 댄스, R&B, 포크, 힙합 등등 정말 다양한 장르가 있죠.
아마 많은 노래들을 불러보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 자신에게 어떤 장르가 제일 맞는지 정도는 파악했겠죠?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 장르를 선호하시나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발라드를 주로 발라드를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연습할 때도 시험볼때도 발라드를 많이 부르던데 여러분들은 다른 장르들은 소화할 수 있나요??
실기시험때 발라드를 불렀던 실용음악과 입시생에게 다른 곡을 불러보라고 하니 또 다른 발라드를 부르더라구요.
발라드말고 다른 곡을 불러보라고 시키니 그제야 부르는데 분명히 발라드를 불렀을 땐 노래를 잘한다고 느꼈지만
장르가 바뀌니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이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평소에 발라드만 주구장창
연습했던거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노래 잘 부르고 싶죠? 그렇다면 한 장르'만' 부를 줄 알면 절대로 안됩니다.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은 장르에 맞게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서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선 너무나 교과서적인 말이지만 꾸준하게
연습하고 경험해보는 일 밖에 없죠! 댄스곡을 부를 땐 실용음악과 입시생만 신나면 안 되고 관객을 일어세울 수
있는 흥을 보여줘야하고, 발라드를 부를 땐 감정 표현이 무엇보다 중요하구요, 락을 부를 땐 몸에 전율이 흐르는
에너지를 보여줘야합니다. 이런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원곡을 끊임없이 카피해보고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반드시 명심해야하는
것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제일 잘하는 장르 하나를 주로 연습하되 부가적으로 다른 장르들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해요^^ 발라드를 주로 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발라드를 주로 연습하되 알앤비와 댄스곡도
소화할 수 있는 연습을 조금씩 병행해야 한다는 소리죠. 한 장르'만' 연습하는게 아니라 한 장르를 더 연습하고
그 외에도 다른 장르를 연습하자는 거에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소화제같은 가수가 되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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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소울 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아이돌의 보컬 스승님 겸
감미로운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등 인정받은 실력의 교수님들께서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도와주고 계시죠.
또한 좋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학생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되어 데뷔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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