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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스토리텔링을 하자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을 아세요? story와 telling의 합성어로

이야기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죠. 아마도 스토리 텔링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는 몰랐더라도 지나가다 한번은 

들어보셨을거에요^^ 갑자기 스토리 텔링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배우고 공부하려고 하는 실용음악에서도 바로 이 "스토리텔링"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얘기드리고 싶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스토리텔링은 이야기하는걸 말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주변에 말을 생생하면서도

재미있게하는 친구들 있지 않나요. 똑같이 겪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친구가 얘기하면 더 귀를 기울이게되고

기억에 남잖아요. 음악에서도 이런 스토리텔링을 할 줄 알아야한다는거죠! 가수들이 똑같은 노래를 불렀는데

어떤 가수의 노래는 계속 듣고싶고, 어떤 가수가 부른 건 안 듣게되잖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부르며

어떤 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는지 전혀 감을 못 잡는 분들이 많을 듯하니 제가 한번 설명드려도 괜찮을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부를 노래에는 담겨있는 메시지와 교훈들이 있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노래에

담긴 메시지들,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줄 알아야하는거죠~ 그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노래를 귀기울여 듣느냐 마느냐가 확 갈라지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노래 부를때

그냥 아무 꾸밈없이 노래를 부르게 되면 실용음악과에 합격하더라도 가수가 되기엔 역부족일거에요. 스토리가

담긴 노래를 맛깔나게, 관객들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 줄 알아야 여러분의 노래를 한번 더 듣겠죠?





그럼 어떻게 노래를 부를 때 스토리텔링을 하는거냐구요? 우선 기승전결이 뚜렷해야죠!! 이야기를 잘하기위해선

기 승 전 결이 뚜렷해야 듣는 사람도 이해가 쉬워지고 이야기에 귀를 더 기울일 수 있어요~ 도입부나 후렴구만

잘 부른다고해서 기승전결이 뚜렷해질 수 없죠. 후렴을 너무 크게 부른다면 볼륨을 조금 줄여도 보고 도입부의

볼륨을 키운다던가 이런 간단한 기술만으로도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노래를 명확히 기승전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노래로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하고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들에서

인정받은 실력의 김현지 교수님,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길구봉구 교수님께서 일대일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개인에게 맞춘 강의를 통해 실력이 향상된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을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상담 가능하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도 받을 수 있어요!!